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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관광산업의 미래, 농악에서 찾다.

‘모이자 한국-동춘써커스단’…‘제1회 한중농악대회’ 개최
중 관광객 유치.남도 먹거리 판로 개척도 나서
광주시 ‘중국프랜들리’ 사업과 연대 효과 기대

2015년 05월 08일(금)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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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도민일보]정재춘 기자= 목포에서 태동하여 완도 장좌리, 광주시 남구 칠석동 당산제의 굿판을 앞세우고 호남과 전국을 넘어 저 멀리 중국의 만주까지 휩쓸었던 대한민국 최고의 ‘동춘 써커스’가 60만회원이 활동하는 중국동포 최대 포탈인 ‘모이자' 지역커뮤니티인 '모이자 한국’과 함께 한·중 농악대를 만든다.

이들은 내년 5월에 ‘제1회 한중농악대회’를 개최한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이를 추진해 가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 된다.

‘제1회 한·중 농악대회’는 농악대회, 시,서,화 깃발전시회, 공연(한중기예,전통무예,북한예술)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본 농악대회는 동포들과의 정서적 통합을 통해 함께 한중관계의 미래를 열어 가고자하는 의도가 함께 내포되어 있다.

우리민족과 함께 한 농민의 음악, 농업의 한 분야이자 전통문화인 농악은 일제강점기 두만강을 건너가 만주 조선인 마을을 흩어지지 않게 지켜온 민족의 정신사상을 담고 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200만 동포 중 60만명이 ‘모이자 한국’을 통해 민족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한국과 중국의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이들 동포들은 중국에서 태어나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가진 사람들이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특수한 계층이다.

또한 이들 동포들은 우리와 같이 중국에서도 농경문화와 민족간 집단생활을 유지하면서 민족이라는 정체성에 근간을 두고 생활을 유지해 오고 있다.

우리의 전통을 지켜가는 이들은 급속히 확대되는 한중교류에서 한국어와 중국어, 한국문화와 중국문화를 함께 가지고 SNS를 통해 교역을 하거나 중국인을 유치하며 양국의 문화를 전달하는 사절단으로써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최근‘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관광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른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하여 중국인에 대한 사증제도를 맞춤형 서비스 체제로 전면 개선했다.

이에 지난해 동안 600만명의 중국인이 한국을 찾았다.

그 어느때 보다 모이자 한국의 역할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중국인방문객 1.000만 시대에 한중간 안내자로써의 역할을 준비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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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대회 주관단체 ‘모이자 한국’ 사이트에  ‘우리가락’과‘ 유통센타’을 개설했다.

‘우리가락’에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싣고 ‘유통센타’에는 남도의 문물과 먹거리를 운영한다.

아울러, 문화예술인(단체), 생산자(단체) 파트너를 모집해 중국에 홍보 및 판매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파트너는 농악대회 공식 파트너로써 2015년 5월부터 2016년 5월까지 1년간 사이트에 노출되며 농악대회 소식지(한중펑유문예촌)와 중국내 공식 후원사들에 전달된다.

이에 따라 ‘모이자’는 광주,전남에 미치는 영향, 중국인 유치가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 韓中문화와 언어를 함께 가지고 인터넷을 사용하는 동포들이 어떻게 활동해 가는 지에 대한 고찰, 외국인유치정책이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 등에 대한 탐구를 ‘농악’을 중심으로 풀어 볼 예정이다.

그리고 남도의 농산물로 세계인의 먹거리를 만들어 중국인에 대한 사증제도 개선으로 연간1.000만명 이상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인관광객의 먹거리를 남도의 친환경농산물로 중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특히, 동포들에게 외국인관광편의시설인 ‘도시민박’ ‘관광식당’ ‘외국상점‘등과 외국인을 유치할 수 있는 ’여행사, 어학원, 유학원‘등을 창업하게 하거나 해당분야에 취업할 수 있게 동포들로 하여금 중국인을 유치하고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한다.

그 인프라를 통해 얻어지는 결실은 결과적으로 동포와 지역민에게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올해 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과 7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대회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 행사가 개최되면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더욱이 KTX 개통으로 서울-광주가 1시간30분대로 단축되면서 더 많은 외국인이 광주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광주광역시는 중국인관광객 유치라는 시책사업이 정부의 사증정책과 맞물리면서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 속에 중국관광객 유치가 화두가 되고 있다.

광주시는 ‘중국과 친해지기 종합계획’에 따라 ‘중국프랜들리’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중국인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어 연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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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의 애환이 서린 동춘써커스
1925년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동한 동춘써커스는 일본 고사쿠라 서커스단 단원 박동수가 조선인 30명을 모아 동춘연예단을 만들었다.

호남에서 활동하던 동춘연예단은 광복 후 분단전까지 저 멀리 만주까지 돌아다니며 공연했다.

소달구지에 장비를 가득싣고 마을에 도착하면 풍물대(농악대)가 먼저 거리로 나갔다. 나팔을 불고 큰북을 치면 꼬마들이 몰려들었다. 공연은 마술쇼로 시작됐다.

마술과 공중곡예, 동물공연 한시간이 끝나면 신파극 ‘어머니 울지 마세요’ 안개낀 목포항‘ 원한맺힌 두남매’를 공연했다.

국악공연에 이어 캉캉과 차차차 .코미디가 무대에 올라 사람들을 웃기고 나면 세 시간짜리 공연이 마무리됐 다.기똥찬 라이브쇼에 아이부터 노인까지 박수갈채를 보냈다...

아침에 양치질을 하러 천막 밖으로 나가 보면 서커스단 앞이 하앴다. 그 이른 아침부터 노인네들이 줄을 서 있으니 옷도 하앴고 머리도 하앴으며, 여자들이 고구마와 막걸리 등을 싸들고 와서 돗자리 펴고 놀고 있으니 땅도 하앴다.

그뿐인가. 밤이면 사람들은 하얀 나들이옷을 입고서 등불을 들고 들판을 걸어서 공연장으로 왔다. ..

박세환은 기억한다. “지폐를 세는데, 세다 세다 못해서 나중에는 500장짜리 다발을 하나 만들어 놓고 그걸 기준으로 무게로 돈을 쟀다...

할아버지 몰래 흘러든 광대 인생, 한때 상실했던 자신감은 사명감 만큼 커졌다.

그래서 ‘늙은 현역광대’ 박세환은 가끔 생각한다.“청춘은 즐거웠고 중년은 버거웠으되 지금은 행복하노라” 출처인용<조선일보 대 한국인>

목포에서 발원하여 호남을 주 무대로 활동하다 중국 만주까지 휩쓸었던 거리공연의 황제, 대한민국 최고의 써커스단 '동춘'이 200만 동포를 대표하는 최대포탈 모이자한국과(중국50만/한국10만 회원)함께 완도 장좌리, 남구 칠석동의 당상굿을 몰고 광주에서 세계적인 ‘태양의 써커스’를 꿈꾸고 있다.

◇한중농악포럼 회원모집
농업,농촌을 대표하는 농민의 음악이자 한민족의 전통문화예술인 농악을 연구하고 농악을 통해 중국과 교류하며, 한중FTA시대에 농업과 문화예술이 나아갈 방안을 찾아가는 ‘한중농악포럼’이 회원을 모집한다.

대상: 농업,농촌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한국인, 중국인
연락처: 한중농악포럼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972-2(2층)062-654-2355/351-0489
E-mail: korea9388@hanmail.net
기자이름정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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