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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
2018.06.13 08:40

아무래도 자치주 주장은 제가 해야겠어요.

조회 수 6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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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동지를 십여년간 밀어줬는데 저보다 세상보는 혜안이 못해서

아무래도 제가 자치주 주장을 맡아야 겠어요.ㅋㅋ

 

옛날옛적 이야기에요.

 

조조가 군사를 거느리고 가다가 옛친구 채옹이 써놓은 비석의 글을 봤어요.

채옹이 늦은 밤에 동한시절 효녀 조아의 비석 앞면에 써있는 글을 손으로 더듬어서

읽어보고 뒷면에 붓으로 써놓은걸 다른사람들이 새겨놓은거에요.

"黄绢、幼妇、外孙、齑臼"

조조는 읽어보고 무슨 뜻인지 몰라서 곁에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양수가 안다고

말해서 잠시 말하지 말라 내가 생각 해보겠다.라고 했어요.

30리를 행군하고 나서야 그 뜻을 깨닫고 양수보고 말하라고 하니

"绝妙好辞"를 풀어서 써놓은거다고 대답 하였어요.

조조는 내가 양수보다 30리나 늦게 이해했구나 하고 감탄 했어요.

 

전번에 제가 미국의 의도를 써놓았더니 무념동지는 홍준표 어쩌고 딴소리를 하더니만

오늘은 저와 같은 견해의 글을 올려놨네요.

 

아무래도 자치주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제가 직접 전면에 나서야겠어요.ㅋㅋㅋ

 

 

최희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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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념 2018.06.13 10:13

    서기라면 모를가

    주장는 한족동무들을 안시킴.ㅋ

  • ?
    서민갑부 2018.06.15 18:24
    그럼 서기 겸 주장을 하면 되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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