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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친목』
2018.04.14 09:03

"떼넘들"

조회 수 23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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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안좋은 어휘인거 같아요.

우리 조선족동포들이 무의식간에 내뱉는데 한족동무들이 보면 씁쓸할거 같아요.

조한 양대민족의 화합과 공동번영을 위해서라도 친절하게 "한족동무"라고

표현한다면 참으로 아름답다 하겠어요.ㅋㅋ

 

 

  • ?
    무념 2018.04.14 09:52

    이 동네에서는

    "떼늠"이라고 부를는 사람은

    두부님밖에 없음.ㅋ

  • ?
    카리쓰마 2018.04.19 10:32

    한국에서 중국음식을 시켜먹을때 "짱께먹자"고 말하고

    중국인들을 낮춰부를때 "짱께" "떼놈" 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 " 짱께라는 말의 무슨 뜻인지나 알고 사용하시나요?"

     

    짱께라는 말은 손바닥 掌(장)과 함櫃(궤)자로 만들어진 단어로,

    중국어에서는 중국 사장님들이 가게문을 닫고 손에 돈궤짝을 끼고다닌다고 하여

    중국식당 사장님을 일컫습니다.

    중국 식당사장님들이 현금을 잘 벌기때문에 돈궤짝을 들고다녔나봅니다.

    중국에서 장궤는 사장님이라는 뜻으로 쓰이는데,

    실제로 중국 타오바오에서는 사장님 추천상품을 掌柜推荐이라는 말도 사용합니다.

     

    왜 이런말이 나돌게 되었을까?

    한국에 중국인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인천에 중국음식점들을 개점하기 시작했는데,

    장사를 잘하는 중국인들이 돈을 잘 버는것이 배가 아팠는지 그들을 낮게부르기 위해

    중국어의  "장꿰"를  "짱께"라는 말로 변형하여 낮춰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떼놈"은 뭘까요

    중국인들이 떼지어 다닌다고 하여 떼놈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가 알고있는 떼놈의 정확한 표준어는 "되놈" 입니다.

    '되' 라는 말은 북쪽을 의미하는 단어인데,

    중국인을 일컫는 말이 아니라 한국의 북쪽에 해당하는 두만강 근처에

    여진족과 만주족을 의미 한다네요.

    조선반도는 여진족과 만주족의 침략을 받아왔으니 그들은 한국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경계대상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중국이 통일되면서 여진족과 만주족은 모두 중국으로 흡수통일이 되었고

    조선반도는 여진족과 만주족이 포함되어있는 중국인을 통칭하여 떼놈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중국인들이 한국인을 부를때는 "까오리빵즈(고구려몽둥이)"라 하지요?
    우리가 중국인들을 '짱께' '떼놈' 이라 낮춰 부르듯이 한국인을 낮춰부르는 말이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한국인들을 비하할때 高丽棒子(까오리빵즈/고구려몽둥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까오리빵즈의 뜻은 고구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당시 중국 수나라와 당나라 시기에 고구려군이 사용한 무기는 창과 검을 비롯해

    사극속의 포졸들이 한쪽 허리에 차고 다녔던 박달나무 몽둥이도 있었는데,

    이 몽둥이를 고구려 방망이라 가리켜 高丽棒子(까오리빵즈:고구려몽둥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여기서 棒子라는 단어는 여러가지의 뜻을 가지고 있는 비속어로 풀어보면  

    놈, 남자성기, 등등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중국인들은 이 단어를 비속어의 개념으로

    해석하여 부른다지요.

    해서  이해득실에 따라 내로남불(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이라고 

    각자 받아들이고 해석하기 나름이겠지요.
     

  • ?
    서민갑부 2018.04.24 20:25
    길게 썼지만 궤변만 늘어놨네요.
    같은 논리로 그럼 "조센징"은 왜 한국사람들이 욕으로 받아들이는데요?
    일본어로 조선사람을 조선사람이라고 부른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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