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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이자






2011.05.07 14:37

화병인것 같습니다

조회 수 2198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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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답답한 맘에 글을 쓰게 됬습니다.

저는 30대인데요 결혼해서 가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괜히 짜증이

나고 화나고 그렇습니다 인터넷에

화병의 증상 테스트 해봣더니  거기

에 다 해당되네요 맨날 가슴이 답답하고

별거 아닌데도 화가 나고 짜증나고

항상 피곤하구요 미치겟습니다 이것도

우울증의 일종인가요 실랑 성격이 좀

많이 욱하거든요 항상 저한테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는법이 없거든요 결혼한지

10년 됫는데..1전까지만 해도 제가 항상

참고 이해하구 살았습니다 근데 이젠 넘

힘이 듭니다 나이도 저보다 많구 집에서도

밖에서도 저 혼자 일 하구 애도 거의 나혼자

키우다 싶이 한는데 넘 억울한거 같아요

부부지간에 이런 표현은 좀 치사한거 같지만 ...

저는 넘 많은걸 바라지도 않습니다 내가

힘들때 그냥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해줫으면 하는 바램인데

회사일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잇거든요 한번은 넘 힘들어서

실랑보구 좀 안아주라구 그랫더니 책본다구 무시하더라구요

그리구 얼마 안지나 자더라구요 그때 넘 실망햇어요

와이프가 힘들다고 하면 위로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남편을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내 맘대로 안되네요

속이 시커멓게 탄다는게 먼지 저도 경험햇습니다 권태기가

또 찾아온건지 ....화병에는 이렇게 글도 쓰고 마음에 담아둔걸

털어내야 된다네요  본의 아니게 괜히 애한테도 신경질쓰고 하니

하루 빨리 화병이 없어 졋으면 좋겟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

이글 보시는 다른분들도 저같은 경험이 잇으신지?

 

 

 

 

  • ?
    anonymous 2011.05.08 22:09

    어머니자식사랑은 위대한것 입니다.

     

     

    자식을 자신이 더 많이 보살핀다고 억울하십니까?

     

     

    (슬픈일이나 힘든일이 다가오거든 그것 또한 머지 않아 살아 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  어떤것도 영원하지 않음을 깨닳아라 .그럼 넌 마음에 평화를 가지게 될것이다.)

     

    책한권 추천합니다.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 ?
    anonymous 2011.05.09 18:51

    그래요 ...

    우리가 뭐그렇게 많은걸 바라겟어요

    걍 따뜻한 말한마디 ... 포근하게 느껴지는 품만 잇으면 행복할수잇는데

    힘든것두 아니구 돈드는것두 아닌데 ...

    그게 그렇게 꿈만 같은지 모르겟어요

     

     

  • ?
    anonymous 2011.05.10 00:30

    남자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남편에게 부인에 대한 불만이 무엇인지를

    먼저 물어보시는게 우선일것같네요

    그리고도 풀리지않으면 조금 떨어져 지내는것도

    좋을것같은데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럼 행복하세요

  • ?
    anonymous 2011.05.10 00:45

    님의 글을 볼때    가정경제를 이끌어가는 분이  님이고,

    남편은 가장으로써의 경제적 역활이 상대적으로 작은것 같습니다.

    이러할 경우  남자들은  아네에 대한  미안함과

    자신의 무능의 괴로움을  잘 알면서도

    행동은 정반대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네에게 폭력을 휘두러고,  의처증이 올수도 있고, 술에 빠지며,  심지어는  바람피는 사람까지 있습니다.

     

    남편이  가정경제를  주도할수 있게  힘써 주셔야 되겠습니다.

    또  아네가  계속적으로  경제활동을 하고  남편이 역활을 못하는 기간이 오래가면

    남편은 정말 재기할수 없을정도로 무능하게 됩니다.

    주위를 보면  아네가  사업이든, 직장생활이든, 활동으로 가정경제를 주도하면서  남편을 놀리는 가정은

    정말 남편을  무능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듭 당부드리지만   남편이 밖에서  작은 일 이라도  할수 있도록  종용하는 것이  가정의 앞날을 위하는

    길일 것입니다.

     

     

  • ?
    anonymous 2011.05.25 16:57

    좋은 친구가 있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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