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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87세 할머니에게 몹쓸 짓을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의 아내는 “(남편은) 술만 마시면 성욕을 주체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1.jpg

 

경찰에 체포된 남성.


최근 망역망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라오닝성에서 노인을 상대로 파렴치한 범행을 저지른 남성이 체포돼 공분을 사고 있다.

그는 지난달 14일 딸의 집을 찾던 87세 할머니가 혼자 남겨진 틈을 타 몹쓸 짓을 했다.

그는 범행 후 아내와 고향인 길림성으로 도주했지만, 피해 할머니 가족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남성은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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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문에 고개 떨군 여성. 그녀의 남편은 평소 술버릇이 나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그의 아내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술만 마시면 여성을 희롱하는 등 나쁜 버릇이 있다”고 진술했다.

뉴스팀
사진= 망역망 캡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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