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닷컴을 시작 페이지로

한국 모이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지난 11일 일본과 중국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접속수역(☞키워드 참조)에 중국 잠수함과 군함이 진입, ‘화해 무드’로 흐르던 양국 간에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센카쿠 열도는 일본이 실효 지배하고 있는 곳으로 중국 함정이 항의 차원에서 종종 출현한 적이 있으나, 이곳에 중국군 잠수함과 군함이 동시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연초부터 양국 관계 개선을 강조하고 있는 터라, 돌연 찬물을 끼얹은 중국 정부의 의도를 두고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jpg

 

간신히 조성된 中·日 화해 기류에 찬물
 
 
이번 사태의 발단은 일본 방위성이 지난 10일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 앞바다에서 중국군 소속으로 추정되는 잠수함이 항해하는 것을 포착하면서부터다. 이 잠수함은 11일 오전 미야코지마 접속수역에서 나와 북서쪽으로 항해한 뒤, 11일 오후 분쟁 지역인 센카쿠 열도의 접속 수역에 다시 출현했다. 비슷한 시각 중국군 군함 1척도 센카쿠 열도의 접속수역에 진입했다가 잠수함과 같이 북서쪽으로 빠져나갔다.

중국 함정이 접속수역에 진입한 것이 ‘불법 침입’으로 여겨질 정도로 심각한 사안은 아니다. 그러나 양국 정부는 지난해부터 불필요한 갈등을 막으려 구태여 센카쿠 열도 부근에서 항해하는 것을 자제해왔던 데다, 해경이 아닌 해군 함정과 잠수함이 최초로 동시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일본 방위성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양새다. 군사행동으로 여겨질 수 있는 이례적인 움직임이었기 때문이다.
 
                  2.jpg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017년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만나 굳은 표정으로 서 있다. /연합뉴스

무엇보다 일본 정부가 중국 정부에 관계 개선을 시도하고 있는 시점에서 양국 외교·국방 당국이 ‘고유 영토’를 주장하며 설전을 주고 받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아베 총리는 올해 중·일 수교 40주년을 맞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에 여러 차례 관계 회복 시도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올해 한·중·일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아베 신조 총리와 시진핑 주석이 연내 상대국을 번갈아 방문하는 방안을 구상 중인 게 대표적이다. 또한 시진핑 주석의 최우선 관심사인 일대일로(육상·해상 신실크로드) 정책에 부정적이던 입장을 확 바꿔 협력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 중이다.

日 “괜한 갈등 키우지 마라” v 中 “중국군 활동 문제 없어”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영유권 분쟁은 2012년부터 중·일 관계를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았던 민감한 문제다. 미국 조사회사 퓨리서치에 따르면, 일본인이 중국에 호감을 갖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2011년 34%에서 센카쿠 열도 분쟁이 불거졌던 2012년 14%로 급전직하한 후 2013년 5%까지 떨어졌다. 이후 2014년 7%, 2015년 9%, 2016년 11%, 2017년 13%로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정부는 지난 11일 오전 스기야마 신스케 외무성 사무차관이 청융화 주일 중국대사를 외무성으로 불러 항의하는 한편, “영해를 지키기 위해 의연하고 냉정히 대응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이 최근 개선 기미를 보이는 양국 관계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조심스럽게 “양국 관계 개선 흐름을 저해하지는 않도록 하겠다”는 단서를 달았다.
 
                  3.jpg


 

센카쿠 열도/블룸버그

이에 중국 정부는 일본 정부가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중이다. 중국 외교부는 11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센카쿠 열도가 중국의 ‘고유 영토’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일본이 문제를 갈등으로 키우는 것을 멈추라”고 주문했다.

뒤이어 중국 국방부는 외교부와 별도로 12일 성명을 내고 “일본 해상 자위대 군함 2척이 댜오위다오 동북쪽 접속수역에 진입함에 따라 중국 해군이 즉각 출동해서 추적 감시 활동을 벌였던 것”이라며 “중국 군함이 유관 해역에서 활동하는 것은 정당하고 합법적”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일본은 이를 잘 알면서도 적반하장하고 있으며 사실을 왜곡하고 시비를 뒤섞어 분간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면서 “일본이 중국 군대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리 수호 행동을 조작하고 있는 것에 강력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를 표명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일본과 거리두려는 시도”...단순 해프닝說도

NHK 등 일본 현지 언론들은 전문가 분석을 인용, 중국 잠수함의 센카쿠 열도 진입은 시진핑 주석이 일본 정부와 거리를 두려는 시도라고 전했다. 시 주석이 중·일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뜻에는 동의하면서도, 센카쿠 열도 분쟁에서만큼은 한치도 양보를 하지 않겠다는 신호를 보냈다는 것이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일본과 중국 정부는 우발적 충돌을 막기 위해 연락망을 구축했으나 현실에서는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아베 총리가 중국에 관계 회복을 시도하는 상황을 중국이 역이용해 ‘밀당’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산케이 신문은 일본 외무성 고위 관료가 “왜 이런 타이밍에 사태가 터졌냐”고 불만을 나타내면서, 해상자위대의 활동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양국 간 갈등이 불거진 근본적인 원인은 중국이 수 년 전부터 중국 부근 심해를 잠수함 기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칼 세일러 미국 뉴사우스웨일스대 교수는 “남중국해 해저에는 많은 협곡이 있어 중국군이 타국군의 레이더망에서 벗어나 잠수함을 숨기기 좋은 장소”라면서 “이에 따라 남중국해와 중국 대륙을 오가는 잠수함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사태가 단순 해프닝이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일본 해상자위대 출신의 이토 도시유키는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측이 의도를 갖고 도발했던 것과 달리, 이번 잠수함 항해는 어디까지나 평시 이동일 가능성이 크다”며 “접속수역에 진입한 것도 현장 (실무자의) 판단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키워드
접속수역: 자국 영해 바로 바깥쪽 영역을 말한다. 보통 영토에서 22~44㎞ 떨어진 곳이다. 접속 수역은 배타적으로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마약 밀수 등 범죄 등의 예방을 위해 선박들에 대한 검사 등 규제를 행사할 수 있다. 외국 선박도 위협을 끼치지 않는 한 자유롭게 항해하는 것이 통용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2/2018011201823.html


  1. 에어버스 ‘A380’ 생산 중단 위기…초호화 대형 항공기 시대 막 내리나

    ‘하늘 위의 특급 호텔’이라 불리는 슈퍼점보 여객기 ‘A380’이 생산 중단될 처지에 놓였다. 저유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대형 항공기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가 최대 고객인 “아랍에미...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104 Votes0
    Read More
  2. 英여왕 '왕관 너무 무거워… 고개 숙이면 목 부러질 것 같았죠'

    [즉위 65년만의 첫 인터뷰… 대관식 뒷이야기 들려줘] "무게 4t 달하는 황금마차 끔찍할 정도로 의자 불편해 2차대전 때 왕관에 달린 보석들, 양철통에 담아 땅속에 묻었죠" "왕관이 무거워 고개를 숙이면 목이 부러지기 때문에, 원고를 위로 들고 읽어...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70 Votes0
    Read More
  3. 이 신발 신으면 1년 동안 지하철 공짜

    BVG 연간 패스가 내장 된 adidas 스니커즈 'EQT-Support 93 / Berlin' [사진 아디다스] 독일 베를린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1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신발이 출시돼 화제다. 창립 90주년을 맞은 베를린 교통공사(BGV)는 아디다스와 협업해 &#...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111 Votes0
    Read More
  4. ‘땀 맛’에 이은 여자의 ‘발바닥 맛’ 튀김이 나왔다

    [사진 텐카토리마스 홈페이지] 걸그룹과 합작해 ‘여자의 땀 맛 튀김’을 판매해 화제가 됐던 일본의 튀김 전문점이 이번엔 ‘여자의 발바닥 맛 튀김’을 선보였다. 일본 프랜차이즈 튀김 전문점 ‘텐카토리마스(天下鳥ます)는 지난...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89 Votes0
    Read More
  5. 미래불안이 낳은 일본풍경…정규직도 '월급' 대신 '일급'

    일본에서 '월급(月給)' 아닌 '일급(日給)'이 많아지는 이유는? 일본 유통 서비스 업계에서 정규직 직원에까지 '일급' 제도 확산 직원들의 잦은 퇴사 막기 위해 도입..."일한 보람 느낀다" 호평 "지금 받을 수 있는 건 바로 손에 넣어...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74 Votes0
    Read More
  6. 실수로 누른 미사일 경보 … 하와이 주말 아침 ‘공포의 38분’

    1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실수로 탄도미사일 위협 경보가 발령돼 주민과 관광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보에 놀란 하와이대 학생들이 긴급히 대피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38분간 지상 낙원인 하와이를 공포의 ...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75 Votes0
    Read More
  7. (영상)해양 오염 주범 플라스틱 빨대…'매년 800만톤 쓰레기로'

    미국인이 매일 사용하는 플라스틱 빨대는 몇 개나 될까. CNN의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5억 개에 달한다. 모두 연결하면 지구를 2바퀴나 돌 수 있는 양이다. 빨대만으로 스쿨버스 125대를 가득 채울 수도 있다. 미국에서 하루 5억개의 플라스틱 빨대가 ...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118 Votes0
    Read More
  8. 아내와 별거 중 10대 의붓딸과 몰래 결혼…둘 다 제정신?

    10대 딸이 있는 여자와 결혼한 40대 남자가 1년도 지나지 않아 이름을 바꿔 의붓딸과 다시 결혼하는 엽기적인 일이 미국에서 일어났다.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펜실베이니아 주 노섬버랜드 카운티 법원은 의붓딸과 결혼해 중혼, ...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188 Votes0
    Read More
  9. 중국, 2017년 공직자 52만7000명 부패 등으로 처벌

    중국이 지난해 52만7000명에 달하는 공직자를 법, 당기율 위반으로 처벌했다. 11일 부패 척결을 주도해 온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중앙기율위)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연례보고서에서 “중국 전역 감찰 기관이 작년 한해 52만7000명을 입...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136 Votes0
    Read More
  10. 시진핑 주석 뜻 받들자…중국서 '화장실 문화관' 개관

    中 학자 "다음에는 '화장실 대학' 생길 듯" 조롱 중국 산시성 린펀시의 '화장실 문화원'홍콩 빈과일보 캡처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주창한 '화장실 혁명'을 열렬하게 추진하는 중국에서 이제는 &...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131 Votes0
    Read More
  11. 화재 건물서 임신부 구출…용감한 남성에 박수 쇄도

    불이 난 건물 3층 외벽을 맨손으로 올라 임신부를 구한 중국의 한 남성에게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중국 인민망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앞선 6일 허난(河南) 성 정저우(鄭州) 시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115 Votes0
    Read More
  12. 남편도 타야 해요!…열차 출발 막은 교사에 징계

    남편과 같이 타야 한다며 열차 출입문이 닫히지 못하게 소동을 피운 중국의 한 초등학교 교사에게 교육당국이 최근 직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학교에서 규율 교육을 담당해온 교사는 억울함을 주장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왕이신문 등 외신들에 따르면 ...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148 Votes0
    Read More
  13. 중국도 '역사교과서 논쟁'…새 교과서 문화대혁명 비판 삭제

    네티즌들 "역사 직시해야 교훈 얻어" 질타 마오쩌둥에 대한 비판을 삭제한 중국의 새 중학교 역사 교과서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캡처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중국 현대사 최대의 재앙으로 평가받는 문화대혁명을 놓고 중국에서 역사교과...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104 Votes0
    Read More
  14. 숙제를 도와주지 않았다고 친구를 숨지게 한 학생

    숙제를 도와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교 동급생에 의해 살해된 샤오이. 출처=하이사 메트로폴리탄 중국의 한 학교에서 숙제를 도와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같은 반 친구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하이사 메트로폴리탄에 따르면 ...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109 Votes0
    Read More
  15. 바이칼까지 몰려간 중국 자본

    청정 바이칼 호수, 이제 너마저! 중국인 투자 몰리며 바이칼호 주변 땅값 들썩 일부 여행사"한나라 때 북쪽 경계가 바이칼호" 싱가포르·필리핀 등 '중국과 사는 법' 각자도생 시베리아 동부의 아름다운 휴양지 바이칼호가 중국 자본의 '습...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113 Votes0
    Read More
  16. 中당국, 기독교 교회 폭파 철거…탈레반 석불 파괴 연상

    중국 린펀시 기독교 교회 폭파 철거[AP=연합뉴스]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강화된 종교규제 시행을 앞둔 중국 당국이 지방의 한 기독교 가정교회를 폭파 방식으로 철거했다. 12일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지난 9일 중국 산시(山西)성 린펀(臨汾)...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121 Votes0
    Read More
  17. 미국 시민권 얻자…러시아 중산층 미국 원정출산 열기

    미국 해변서 요가 수업 받는 러시아 산모들 [더타임스 캡처]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 미국과 러시아 관계는 냉랭하지만 러시아 중산층 산모들의 미국 원정출산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영국 더타임스는 12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는 러시아 산모들...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98 Votes0
    Read More
  18. 스리랑카 “여성의 술 구매금지는 차별”…60여년 만에 법개정

    스리랑카가 60여년 만에 처음으로 만 18세 이상 여성의 술 구매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10일 보도했다. 스리랑카 정부는 이날 지난 1955년 제정된 법률이 여성들을 차별하고 있음을 시인, 법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법 개정으로 스리랑카 여성들...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96 Votes0
    Read More
  19. [영상]해변서 ‘미아’ 발견하면 이렇게…국내 도입 ‘시급’

    북적이는 인파 속에서 엄마 잃은 아이를 발견했을 때 경찰의 도움 없이 그 자리에서 엄마를 찾아주는 게 가능할까. 이럴 때 브라질 시민들이 흔히 사용한다는 기발한 방법이 눈길을 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0일, 브라질의 한 해변에서 피서객들이 단합해 엄...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79 Votes0
    Read More
  20. 장갑차 훔쳐 타고 슈퍼마켓 ‘돌진’ 도둑, 고작 와인 1병 때문에?

    사진=소셜미디어 게시물(아이디 engi****) 만취한 30대 남성이 훔친 장갑차를 타고 슈퍼마켓으로 돌진해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 대범한 절도범은 고작 와인 1병을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 체포됐다. 1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 데일리 메일, 더 선 ...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86 Votes0
    Read More
  21. ‘노예제도 장점’ 숙제 낸 美초교, 흑인 학부모에 사과

    4학년생 어린이들에게 노예제도가 좋은 이유 세 가지와 나쁜 이유 세가지를 적어오라는 숙제를 낸 미 위스콘신주의 한 사립 초등학교가 페이스북에 이 사실을 올리고 ‘공격적’이라 비난한 한 흑인 학생의 모친에게 사과했다. 워와토사 시에 있는 ...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91 Votes0
    Read More
  22. 눈이야 석탄이야? 카자흐에 ‘검은 눈’…주민들 '불안해 못 산다'

    카자흐스탄 북부 공업도시인 테미르타우에 ‘검은 눈’이 내렸다고 BBC방송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미르타우에 검정 눈이 내리기 시작한 것은 새해가 밝아온 이달 초부터다. 정체불명의 시커먼 먼지가 도심 상공을 뒤덮더니, 눈 색깔이 검은...
    Date2018.01.12 Views100 Votes0
    Read More
  23. 암호화폐 급락 속 ‘리플’은 유일하게 상승반전, 이유는?

    빗썸거래소 갈무리 한국 법무부 장관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자 거의 모든 암호화폐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 반전한 암호화폐가 있다. 암호화폐 중 세계 3위의 시가총액을 자랑하는 리플이다. 리플이 유일하...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95 Votes0
    Read More
  24. 인도의 ‘게이 왕자’, 성적 소수자 위해 왕궁의 문 열다

    사진=ⓒGettyImages 동성애가 불법인 인도에서 왕족으로는 유일하게 커밍아웃을 한 만벤드라 싱 고힐 왕자가 성적 소수자들을 위해 왕궁을 개방한다고 미 언론매체 마셔블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 구자라트 라지피플라 왕위 계승자 만벤드라 왕자는 2...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91 Votes0
    Read More
  25. 파키스탄 7세 여아 성폭행 살해사건 항의 시위 확산

    파키스탄에서 7살 여아의 성폭행 살해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틀째 계속되며 분노가 확산하고 있다고 CNN, AP통신 등 외신들이 11일 보도했다. 이날 펀자브주(州) 카수르에서는 자이나브 안사리(7) 성폭행살해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하면서...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94 Votes0
    Read More
  26. ‘눈꽃송이 소년’에 도움 손길…패딩 입었어요

    후원금 3억 넘어…농민공 아버지 일자리 구해 추운 등교길을 걸어오다 머리에 눈꽃이 내린 중국 소년 왕푸만. (SCMP 갈무리) 추운 날씨 속에 10리를 걸어 등교하다 눈꽃송이가 되어버린 중국 소년 왕푸만(王福滿).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자 다양한 후원...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116 Votes0
    Read More
  27. 과학자들, 초대형 블랙홀의 ‘더블 트림’ 우주쇼 포착

    NASA 허블-찬드라 망원경, 3만 광년 거리 ‘우주 트림’ 발견 우주의 초대형 블랙홀이 뜨거운 가스층을 들이 마신 뒤 두 차례에 걸쳐 트림을 하는 장엄한 우주쇼가 관찰됐다. 천문학자들은 은하계들이 서로 충돌을 하면서 발생한 가스층을 초대형 블...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87 Votes0
    Read More
  28. 불탄 집에서 웃고 있는 젊은 부부 실성했나? 알고 보니…

    사진=소셜미디어 게시물 까맣게 불탄 집 안에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은 부부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부부는 한순간에 보금자리가 불탔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는 사실에 기쁨을 표했다고 한다. 최근 중국 영자매체 &...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90 Votes0
    Read More
  29. 센카쿠 열도에 등장한 中 잠수함…中·日 화해 기류에 찬물 끼얹은 시진핑 속내는

    지난 11일 일본과 중국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접속수역(☞키워드 참조)에 중국 잠수함과 군함이 진입, ‘화해 무드’로 흐르던 양국 간에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센카쿠 열도는 일본이 실효 지배하고 있는 ...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71 Votes0
    Read More
  30. 15년간 도피했는데… '화려한 문신' 때문에 허무하게 잡힌 야쿠자

    태국에서 도피 생활을 하다 붙잡힌 야쿠자 두목 시라이 시게하루./BBC 캡처·뉴시스 태국에서 15년간 도피 생활을 하던 70대 야쿠자 두목이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자신의 문신 사진 때문에 덜미를 잡혔다고 영국 BBC 등이 11일 보도했다. 태국 경...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76 Votes0
    Read More
  31. 동물보호법 강화한 스위스…바닷가재 산 채로 요리하는 것도 금지

    스위스 정부가 앞으로 살아있는 바닷가재를 끓는 물에 바로 넣어 요리하는 관행을 금지했다. 11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당국은 스위스 동물 보호법 전면 개정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일부터 식당 등에서 살아있는 바닷가재를 끓는 물에 넣는 관행을 더는...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72 Votes0
    Read More
  32. 英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에 세금'…중국 쓰레기 수입 중단에 비상

    일회용 플라스틱병은 2016년 세계적으로 4800억개가 팔려나갔다. 분당 100만개가 판매됐다. 생물학적으로 분해되기까지 약 450년이 걸리지만, 재활용을 위해 수집되는 양은 절반에 못 미친다. 새 병으로 재탄생하는 비율은 7%에 불과하다. 플라스틱 쓰레기는 ...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122 Votes0
    Read More
  33. '올해 페이스북의 적'은? 저커버그 '새로운 뉴스피드 만들 것'

    페이스북 창립자인 마크 저커버그. [중앙포토] 세계 최대 SNS인 페이스북이 올해 뉴스피드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기로 했다. 미국 매체 파이낸셜타임스(FT)는 11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뉴스피드 리뉴얼을 이르면 다음 주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자극...
    Date2018.01.12 Views69 Votes0
    Read More
  34. '배송지연' 불만글에..800km 날아가 보복한 상인

      (흑룡강신문=하얼빈)배송지연 불만글을 남긴 손님을 폭행하려 수백km를 찾아간 한 상인이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지난 10일 봉황망 등에 따르면 여성 샤오씨는 지난달 20일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서 300위안 상당의 옷을 샀다.  ...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81 Votes0
    Read More
  35. '비트코인 내놔' 알툴즈 회원 16만명 정보 빼내 업체 협박한 조선족

    -떠도는 개인정보로 알패스 ‘정상 접속’해 개인정보 2500만여 건 유출 -피해자 가상화폐 거래소 계정 들어가 비트코인 가로채기도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알툴즈 회원 16만여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뒤 수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업체에게 요...
    Date2018.01.11 Category『동포뉴스』 Views129 Votes0
    Read More
  36. 중국 구직자가 원하는 한국 회사는…'한족은 삼성'

    무역협회 설문조사…중국인 59% "한중관계 경색이 韓기업 취업에 영향"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한족과 조선족은 삼성, 한국인 유학생은 CJ." 중국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직 희망 한국기업을 조사한 결과 민족별로 선호도가 뚜렷하게 갈린 ...
    Date2018.01.11 Category『동포뉴스』 Views140 Votes0
    Read More
  37. 中 87세 할머니 성폭행한 30대 유부남…"평소 술 마시면 성희롱

    중국에서 87세 할머니에게 몹쓸 짓을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의 아내는 “(남편은) 술만 마시면 성욕을 주체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에 체포된 남성. 최근 망역망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라오닝성에서 노인을 상대로 파렴치...
    Date2018.01.11 Category『중국뉴스』 Views147 Votes0
    Read More
  38. 화장실 혁명 중국, 이제는 '5성급 호화 화장실'로 골머리

    TV·냉장고·전자레인지까지 갖춰…中 정부 "지나친 사치 경계" 중국 후난성의 한 '5성급 화장실'홍콩 명보 캡처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제시한 '화장실 혁명'을 추진하는 중국이 이제...
    Date2018.01.11 Category『중국뉴스』 Views151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952 Next
/ 952
사이트맵 보기/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