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닷컴을 시작 페이지로

한국 모이자






『중국뉴스』
2018.01.12 19:26

바이칼까지 몰려간 중국 자본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청정 바이칼 호수, 이제 너마저!
 

중국인 투자 몰리며 바이칼호 주변 땅값 들썩
일부 여행사"한나라 때 북쪽 경계가 바이칼호"
싱가포르·필리핀 등 '중국과 사는 법' 각자도생

시베리아 동부의 아름다운 휴양지 바이칼호가 중국 자본의 '습격'에 속수무책 당하고 있다. 중국 자본이 주변 경관지 부동산을 대거 사들이면서다. 현지 주민들은 칭기즈칸의 침략에 못지 않다며 우려감을 표하고 있다.
    1.jpg

     

시베리아 동부의 랜드마크인 바이칼 호수. [사진=셔터스톡]

 
파이낸셜타임스(FT)는 4일자 기사에서 인구 2000여명의 소도시 리스트비얀카에 중국의 부동산 자금이 몰리면서 주민들의 경계심이 극도로 올라가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중국 투자자들은 호수에 바짝 붙은 알짜배기 물건만 거둬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자본이 들어오니 주변은 빠르게 '중국화'되어가고 있다. 전통 건물의 외벽을 뜯어내고 중국식으로 바꾸는가 하면, 중국어 광고판이 이 조그만 소도시를 뒤덮고 있을 정도로 강한 ‘번식력’을 과시하고 있다. 번잡한 시류에서 비켜서 대대로 고즈넉한 삶을 영위해 왔던 현지 주민들로선 큰 소동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중국 부동산 자금이 저멀리 시베리아 한복판까지 올라간 배경엔 중화 민족주의가 깔려 있다. 일부 중국 여행사들은 기원전 한나라 때 영향력이 바이칼호까지 미쳐 이 호수를 ‘북해’라고 불렀다며 중화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에 심취한 관광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바이칼 호수 주변은 중국인들로 북적대고 있다.  
 
제주도에 몰려왔던 이런 자금이 바이칼호까지 북상했다고 해서 놀랄 일은 아니지만 시베리아 오지 주민들의 불안감은 어떨지 미루어 짐작하기 쉬운 일은 아니다. 러시아 당국은 이같은 중국의 북진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게다가 인구밀도가 낮은 이 지역에 몰려든 중국인들이 미래에는 결국 주인행세를 하지 않을까 경계심을 풀지 않고 있다.
바이칼로 몰려간 중국 자본의 사례는 해외로 뻗고 있는 중국의 힘에 인접 국가들이 어떤 대응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싱가포르의 경우를 보자. 안보는 미국과, 경제는 중국과 밀착하고 있는 싱가포르가 그나마 양쪽의 균형을 잘 맞추는 편이라고는 하지만 고민이 없는 게 아니다. 싱가포르 리셴룽 총리는 틈만 나면 공사석 가릴 것 없이 “동시에 미국과 중국의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되뇌인다.
  
경제적으로 상호보완 관계라고 하지만 안보에선 잠재적 적대국인 미ㆍ중 두 나라와 일정한 관계를 유지하는 아슬아슬한 상황에서도 싱가포르의 국익을 보호해야 하는 고차원의 방정식이라는 고백이다.  
중국은  지난해 11월 대만에서 연합 군사훈련을 마치고 홍콩을 거쳐 귀국하던 싱가포르 육군 장갑차를 두 달여 동안 압류했다.
 

    2.jpg

     

싱가포르 육군의 전차들이 시내를 거쳐 이동하고 있다. [사진=중앙포토]

지난 5월 베이징에서 열린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상회의 때는 싱가포르를 초청 대상에서 뺐다. 당시 싱가포르 외교가에선 중국의 대외 전략상 싱가포르의 위상이 강등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논란의 쟁점은 중국이 싱가포르를 소국으로 규정하고 소국의 본분이나 잘 하라는 메시지냐 아니냐는 것이었다.  


이런 노골적인 보복 상황에서도 생존을 위한 싱가포르의 선택은 미국 심지어 인도까지 전략적 연계망을 유지하는 것이다. 일대일로를 앞세워 인도양 공략에 나서고 있는 중국으로선 눈에 가시가 아닐 수 없다. 이쯤되면 미ㆍ중 사이에서 균형 외교는 예술의 차원에서 바라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창조와 파괴가 예술의 본령 아닌가.  
 
반면 남중국해 문제로 껄끄러워진 필리핀ㆍ베트남ㆍ인도네시아는 중국의 적극적 포섭 대상이다. 미국의 안보 공약이 느슨해진 틈을 타 천문학적인 자금을 앞세워 매력 공세를 퍼붇고 있다.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던 필리핀은 이런 미묘한 변화 속에서 친중 노선을 내걸고 실익을 챙기고 있다. 2016년 6월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이후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내려놓고 군사ㆍ무역 협력에 방점을 찍었다.
  
중국은 30억 달러 규모의 민다나오섬 종단 열차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등 모두 150억 달러의 투자 약속으로 화답했다. 물론 공짜는 아니다. 당장 필리핀 국내에선 “바다 주권을 잃었다” “두테르테는 중국의 리더십과 돈을 떠받든다”는 비난이 빗발쳤다. 물론 역내에서 중국의 부상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인 필리핀의 실용주의라는 해석도 있다.  
 
중국의 급부상으로 인한 인접 국가들의 고심은 강도와 밀도, 선택의 시점만 다를 뿐 공통 현상이다.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의 외교참모 출신인 제이크 설리번은 중국 인접국들의 이런 복잡한 속내를 꿰뚫어 FT에 한마디 했다.

아시아에서 (캄보디아 빼고) 중국의 지배나 헤게모니를 바라는 나라는 없다. 다른 한편으로 이들 나라들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을 원치 않는다.

중국의 힘은 거칠다. 중국의 경제 성장으로 인해 부(富)와 민족적 자존감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은 이제 전지구적 현상이 됐다. 중국의 투자자들이 알짜배기 부동산을 싹쓸이 하는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는 이를 보여주는 작은 사례다.  
     
차이나랩 정용환

[출처: 중앙일보] 바이칼까지 몰려간 중국 자본

 


  1. 외국인 범죄와 편견

    위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함이며 해당 칼럼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클립아트코리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오랫동안 디지털 포렌식 업무를 담당했던 우리 대학의 김교수 주변에는 재미있는 사건 이야기를 들으려고 항상 사람들이 북적인다. "예전과 달...
    Date2018.01.17 Category『동포뉴스』 Views26 Votes0
    Read More
  2. 중국에선 하늘과 땅과 싸워도 관료와는 싸우지 마라

    중국이 올해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았다. ‘먹는 것을 하늘로 여기는’ 백성을 절대 빈곤에서 구하기 시작한 지 40년 됐다는 이야기다. 중국 정부는 “두 손으로 잡되 모두 꽉 잡아야 한다. 한 손은 정신 문명을, 다른 한 손은 물질 문...
    Date2018.01.17 Category『중국뉴스』 Views39 Votes0
    Read More
  3. 중국,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플랫폼 접속까지 차단

    중국이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단속을 확대 및 강화할 방침이라고 블룸버그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거래소 폐쇄 후 우회사이트 거래 확산 서버를 통하지 않는 개인 간 거래는 규제 안 해 지난해 9월 중국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를 막았으나 우회 사...
    Date2018.01.17 Category『중국뉴스』 Views23 Votes0
    Read More
  4. 냉동상태의 시신은 향후 소생할 수 있을까?

    영화 캡틴 아메리카 속 장면. 냉동 상태로 보존된 인간의 시체가 향후 10년 안에 되살아날 수 있을 거라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에 위치한 인체냉동보존 협회 데니스 코왈스키(49) 회장의 인터뷰를 전했다. ...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18 Votes0
    Read More
  5. 중국, 세계서 가장 큰 100m 공기청정기 가동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캡처 '스모그 지옥'이라는 오명을 얻은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큰 100m가 넘는 공기청정기를 가동한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6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지구환경연구소는 중국 산...
    Date2018.01.17 Category『중국뉴스』 Views16 Votes0
    Read More
  6. 中공산당 원로학자의 '사유재산제 폐지하자' 주장에 중국 '발칵'

    공산당선언 170주년 앞두고 사상논쟁 격화…"당신 재산부터 헌납" 반박도 러시아 10월혁명 기념행사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중국 학계에 한 원로학자가 사유재산제 폐지를 촉구하는 도발적 논제로 다른 학자들에 맹공을 가했다. 과거 중국의...
    Date2018.01.17 Category『중국뉴스』 Views12 Votes0
    Read More
  7. 미 대학에 손뻗치는 中자본…텍사스대 '학문의 자유 침해' 거절

    중국 공산당과의 연계 문제삼아 돈 안받기로…이해충돌 가능성도 우려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 캠퍼스[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자금 지원을 통해 미국 대학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는 중국 자본에 대한 미국 학계와 정계의 반발이 가...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7 Votes0
    Read More
  8. 스텔스기 잡는다는 러시아 방공망 사제드론에 속수무책

    최근 시리아 내 러시아 공군기지를 공격한 드론[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최근 시리아 내 러시아 공군기지를 노린 드론 공격이 잇따르면서 현지에 자국 공군을 영구 주둔시키겠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계획에 허점이 드러...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11 Votes0
    Read More
  9. 13억 중국인 울린 '7살 택배소년' 학교 다니게 됐다

    어머니 가출 후 아버지까지 잃어…첫 생일파티도 즐겨 13억 중국인의 마음을 울린 '7살 택배소년' [홍콩 명보 캡처]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13억 중국인의 마음에 측은지심을 불러일으킨 '7살 택배 소년'이 주위의 도움으로 ...
    Date2018.01.17 Category『중국뉴스』 Views11 Votes0
    Read More
  10. No Image

    美 국무부 “北 가려면 유서 작성…미리 장례 상의해야

    미 국무부는 미국인들이 북한을 여행하려면 유서를 작성하고 가족과 미리 장례식 절차를 상의하라고 경고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국무부는 지난주 갱신한 국가별 여행경보에서 북한 방문을 더욱 엄격하게 조건을 달았다. ...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11 Votes0
    Read More
  11. 구글, 8년 만에 中서 지도 서비스 ‘구글 맵’ 재개

    미국 최대 검색업체 구글이 중국에서 지도 서비스 ‘구글 맵’ 제공을 8년 만에 재개했다고 닛케이 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신문은 전날부터 중국 전용 구글맵 사이트를 설치하고 애플 아이폰을 대상으로 하는 지도앱 서비스에 들어갔다. 지도앱으로...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15 Votes0
    Read More
  12. 英 BBC '소라 아오이, 중국의 성교육 강사' 열풍 집중조명

    아오이 소라 SNS © News1 영국 유력 매체가 새해 벽두부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일본 출신 성인배우 소라 아오이(33)를 집중 조명해 화제다. 15일(현지시간) BBC 방송은 ‘소라 아오이, 중국 현 세대에 성교육을 책임진 일본의 포르노 스타&rsquo...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15 Votes0
    Read More
  13. 10억 명 유저 거느린 ‘텔레그램’ 가상화폐 만든다…역대 최대 ICO 예고

    사진=텔레그램 전 세계 10억 명이 사용하는 암호화 메신저 ‘텔레그램’이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과 가상화폐를 만들 계획이라고 미 정보기술 매체 테크크런치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크크런치 외 복수 매체들에 따르면 텔레그램은 조만간 TON...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6 Votes0
    Read More
  14. 독일·프랑스, 외환보유액에 위안화 포함…中 위안화 국제화 속도내나

    독일 중앙은행(분데스방크)이 중국 위안화를 외환보유액 운용 통화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위안화 국제화를 추진하는 중국 정부의 계획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요하임 뷔르멜링 분데스방크 이사는 15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이번 위안...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7 Votes0
    Read More
  15. 중국 제트엔진 기술, '원조' 독일도 탐낸다

    [핵심부품 '터빈 블레이드' 수출 추진] "1700대 넘는 전투기 제트 엔진 자꾸 만들다보니 기술 좋아지더라" GE서 일한 中과학자 귀국 효과도… 세계 '제트엔진 시장' 점령 나설 듯 터빈 블레이드가 장착된 엔진. /SCMP 중국이 항공기 제...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4 Votes0
    Read More
  16. 에어버스 ‘A380’ 생산 중단 위기…초호화 대형 항공기 시대 막 내리나

    ‘하늘 위의 특급 호텔’이라 불리는 슈퍼점보 여객기 ‘A380’이 생산 중단될 처지에 놓였다. 저유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대형 항공기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가 최대 고객인 “아랍에미...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6 Votes0
    Read More
  17. 英여왕 '왕관 너무 무거워… 고개 숙이면 목 부러질 것 같았죠'

    [즉위 65년만의 첫 인터뷰… 대관식 뒷이야기 들려줘] "무게 4t 달하는 황금마차 끔찍할 정도로 의자 불편해 2차대전 때 왕관에 달린 보석들, 양철통에 담아 땅속에 묻었죠" "왕관이 무거워 고개를 숙이면 목이 부러지기 때문에, 원고를 위로 들고 읽어...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5 Votes0
    Read More
  18. 이 신발 신으면 1년 동안 지하철 공짜

    BVG 연간 패스가 내장 된 adidas 스니커즈 'EQT-Support 93 / Berlin' [사진 아디다스] 독일 베를린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1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신발이 출시돼 화제다. 창립 90주년을 맞은 베를린 교통공사(BGV)는 아디다스와 협업해 &#...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10 Votes0
    Read More
  19. ‘땀 맛’에 이은 여자의 ‘발바닥 맛’ 튀김이 나왔다

    [사진 텐카토리마스 홈페이지] 걸그룹과 합작해 ‘여자의 땀 맛 튀김’을 판매해 화제가 됐던 일본의 튀김 전문점이 이번엔 ‘여자의 발바닥 맛 튀김’을 선보였다. 일본 프랜차이즈 튀김 전문점 ‘텐카토리마스(天下鳥ます)는 지난...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11 Votes0
    Read More
  20. 미래불안이 낳은 일본풍경…정규직도 '월급' 대신 '일급'

    일본에서 '월급(月給)' 아닌 '일급(日給)'이 많아지는 이유는? 일본 유통 서비스 업계에서 정규직 직원에까지 '일급' 제도 확산 직원들의 잦은 퇴사 막기 위해 도입..."일한 보람 느낀다" 호평 "지금 받을 수 있는 건 바로 손에 넣어...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9 Votes0
    Read More
  21. 실수로 누른 미사일 경보 … 하와이 주말 아침 ‘공포의 38분’

    1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실수로 탄도미사일 위협 경보가 발령돼 주민과 관광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보에 놀란 하와이대 학생들이 긴급히 대피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38분간 지상 낙원인 하와이를 공포의 ...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10 Votes0
    Read More
  22. (영상)해양 오염 주범 플라스틱 빨대…'매년 800만톤 쓰레기로'

    미국인이 매일 사용하는 플라스틱 빨대는 몇 개나 될까. CNN의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5억 개에 달한다. 모두 연결하면 지구를 2바퀴나 돌 수 있는 양이다. 빨대만으로 스쿨버스 125대를 가득 채울 수도 있다. 미국에서 하루 5억개의 플라스틱 빨대가 ...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11 Votes0
    Read More
  23. 아내와 별거 중 10대 의붓딸과 몰래 결혼…둘 다 제정신?

    10대 딸이 있는 여자와 결혼한 40대 남자가 1년도 지나지 않아 이름을 바꿔 의붓딸과 다시 결혼하는 엽기적인 일이 미국에서 일어났다.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펜실베이니아 주 노섬버랜드 카운티 법원은 의붓딸과 결혼해 중혼, ...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94 Votes0
    Read More
  24. 중국, 2017년 공직자 52만7000명 부패 등으로 처벌

    중국이 지난해 52만7000명에 달하는 공직자를 법, 당기율 위반으로 처벌했다. 11일 부패 척결을 주도해 온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중앙기율위)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연례보고서에서 “중국 전역 감찰 기관이 작년 한해 52만7000명을 입...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47 Votes0
    Read More
  25. 시진핑 주석 뜻 받들자…중국서 '화장실 문화관' 개관

    中 학자 "다음에는 '화장실 대학' 생길 듯" 조롱 중국 산시성 린펀시의 '화장실 문화원'홍콩 빈과일보 캡처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주창한 '화장실 혁명'을 열렬하게 추진하는 중국에서 이제는 &...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52 Votes0
    Read More
  26. 화재 건물서 임신부 구출…용감한 남성에 박수 쇄도

    불이 난 건물 3층 외벽을 맨손으로 올라 임신부를 구한 중국의 한 남성에게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중국 인민망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앞선 6일 허난(河南) 성 정저우(鄭州) 시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43 Votes0
    Read More
  27. 남편도 타야 해요!…열차 출발 막은 교사에 징계

    남편과 같이 타야 한다며 열차 출입문이 닫히지 못하게 소동을 피운 중국의 한 초등학교 교사에게 교육당국이 최근 직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학교에서 규율 교육을 담당해온 교사는 억울함을 주장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왕이신문 등 외신들에 따르면 ...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58 Votes0
    Read More
  28. 중국도 '역사교과서 논쟁'…새 교과서 문화대혁명 비판 삭제

    네티즌들 "역사 직시해야 교훈 얻어" 질타 마오쩌둥에 대한 비판을 삭제한 중국의 새 중학교 역사 교과서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캡처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중국 현대사 최대의 재앙으로 평가받는 문화대혁명을 놓고 중국에서 역사교과...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21 Votes0
    Read More
  29. 숙제를 도와주지 않았다고 친구를 숨지게 한 학생

    숙제를 도와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교 동급생에 의해 살해된 샤오이. 출처=하이사 메트로폴리탄 중국의 한 학교에서 숙제를 도와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같은 반 친구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하이사 메트로폴리탄에 따르면 ...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21 Votes0
    Read More
  30. 바이칼까지 몰려간 중국 자본

    청정 바이칼 호수, 이제 너마저! 중국인 투자 몰리며 바이칼호 주변 땅값 들썩 일부 여행사"한나라 때 북쪽 경계가 바이칼호" 싱가포르·필리핀 등 '중국과 사는 법' 각자도생 시베리아 동부의 아름다운 휴양지 바이칼호가 중국 자본의 '습...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23 Votes0
    Read More
  31. 中당국, 기독교 교회 폭파 철거…탈레반 석불 파괴 연상

    중국 린펀시 기독교 교회 폭파 철거[AP=연합뉴스]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강화된 종교규제 시행을 앞둔 중국 당국이 지방의 한 기독교 가정교회를 폭파 방식으로 철거했다. 12일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지난 9일 중국 산시(山西)성 린펀(臨汾)...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29 Votes0
    Read More
  32. 미국 시민권 얻자…러시아 중산층 미국 원정출산 열기

    미국 해변서 요가 수업 받는 러시아 산모들 [더타임스 캡처]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 미국과 러시아 관계는 냉랭하지만 러시아 중산층 산모들의 미국 원정출산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영국 더타임스는 12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는 러시아 산모들...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13 Votes0
    Read More
  33. 스리랑카 “여성의 술 구매금지는 차별”…60여년 만에 법개정

    스리랑카가 60여년 만에 처음으로 만 18세 이상 여성의 술 구매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10일 보도했다. 스리랑카 정부는 이날 지난 1955년 제정된 법률이 여성들을 차별하고 있음을 시인, 법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법 개정으로 스리랑카 여성들...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17 Votes0
    Read More
  34. [영상]해변서 ‘미아’ 발견하면 이렇게…국내 도입 ‘시급’

    북적이는 인파 속에서 엄마 잃은 아이를 발견했을 때 경찰의 도움 없이 그 자리에서 엄마를 찾아주는 게 가능할까. 이럴 때 브라질 시민들이 흔히 사용한다는 기발한 방법이 눈길을 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0일, 브라질의 한 해변에서 피서객들이 단합해 엄...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15 Votes0
    Read More
  35. 장갑차 훔쳐 타고 슈퍼마켓 ‘돌진’ 도둑, 고작 와인 1병 때문에?

    사진=소셜미디어 게시물(아이디 engi****) 만취한 30대 남성이 훔친 장갑차를 타고 슈퍼마켓으로 돌진해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 대범한 절도범은 고작 와인 1병을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 체포됐다. 1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 데일리 메일, 더 선 ...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20 Votes0
    Read More
  36. ‘노예제도 장점’ 숙제 낸 美초교, 흑인 학부모에 사과

    4학년생 어린이들에게 노예제도가 좋은 이유 세 가지와 나쁜 이유 세가지를 적어오라는 숙제를 낸 미 위스콘신주의 한 사립 초등학교가 페이스북에 이 사실을 올리고 ‘공격적’이라 비난한 한 흑인 학생의 모친에게 사과했다. 워와토사 시에 있는 ...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16 Votes0
    Read More
  37. 눈이야 석탄이야? 카자흐에 ‘검은 눈’…주민들 '불안해 못 산다'

    카자흐스탄 북부 공업도시인 테미르타우에 ‘검은 눈’이 내렸다고 BBC방송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미르타우에 검정 눈이 내리기 시작한 것은 새해가 밝아온 이달 초부터다. 정체불명의 시커먼 먼지가 도심 상공을 뒤덮더니, 눈 색깔이 검은...
    Date2018.01.12 Views18 Votes0
    Read More
  38. 암호화폐 급락 속 ‘리플’은 유일하게 상승반전, 이유는?

    빗썸거래소 갈무리 한국 법무부 장관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자 거의 모든 암호화폐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 반전한 암호화폐가 있다. 암호화폐 중 세계 3위의 시가총액을 자랑하는 리플이다. 리플이 유일하...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11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17 Next
/ 917
사이트맵 보기/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