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닷컴을 시작 페이지로

한국 모이자






『중국뉴스』
2018.01.12 19:26

바이칼까지 몰려간 중국 자본

조회 수 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청정 바이칼 호수, 이제 너마저!
 

중국인 투자 몰리며 바이칼호 주변 땅값 들썩
일부 여행사"한나라 때 북쪽 경계가 바이칼호"
싱가포르·필리핀 등 '중국과 사는 법' 각자도생

시베리아 동부의 아름다운 휴양지 바이칼호가 중국 자본의 '습격'에 속수무책 당하고 있다. 중국 자본이 주변 경관지 부동산을 대거 사들이면서다. 현지 주민들은 칭기즈칸의 침략에 못지 않다며 우려감을 표하고 있다.
    1.jpg

     

시베리아 동부의 랜드마크인 바이칼 호수. [사진=셔터스톡]

 
파이낸셜타임스(FT)는 4일자 기사에서 인구 2000여명의 소도시 리스트비얀카에 중국의 부동산 자금이 몰리면서 주민들의 경계심이 극도로 올라가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중국 투자자들은 호수에 바짝 붙은 알짜배기 물건만 거둬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자본이 들어오니 주변은 빠르게 '중국화'되어가고 있다. 전통 건물의 외벽을 뜯어내고 중국식으로 바꾸는가 하면, 중국어 광고판이 이 조그만 소도시를 뒤덮고 있을 정도로 강한 ‘번식력’을 과시하고 있다. 번잡한 시류에서 비켜서 대대로 고즈넉한 삶을 영위해 왔던 현지 주민들로선 큰 소동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중국 부동산 자금이 저멀리 시베리아 한복판까지 올라간 배경엔 중화 민족주의가 깔려 있다. 일부 중국 여행사들은 기원전 한나라 때 영향력이 바이칼호까지 미쳐 이 호수를 ‘북해’라고 불렀다며 중화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에 심취한 관광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바이칼 호수 주변은 중국인들로 북적대고 있다.  
 
제주도에 몰려왔던 이런 자금이 바이칼호까지 북상했다고 해서 놀랄 일은 아니지만 시베리아 오지 주민들의 불안감은 어떨지 미루어 짐작하기 쉬운 일은 아니다. 러시아 당국은 이같은 중국의 북진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게다가 인구밀도가 낮은 이 지역에 몰려든 중국인들이 미래에는 결국 주인행세를 하지 않을까 경계심을 풀지 않고 있다.
바이칼로 몰려간 중국 자본의 사례는 해외로 뻗고 있는 중국의 힘에 인접 국가들이 어떤 대응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싱가포르의 경우를 보자. 안보는 미국과, 경제는 중국과 밀착하고 있는 싱가포르가 그나마 양쪽의 균형을 잘 맞추는 편이라고는 하지만 고민이 없는 게 아니다. 싱가포르 리셴룽 총리는 틈만 나면 공사석 가릴 것 없이 “동시에 미국과 중국의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되뇌인다.
  
경제적으로 상호보완 관계라고 하지만 안보에선 잠재적 적대국인 미ㆍ중 두 나라와 일정한 관계를 유지하는 아슬아슬한 상황에서도 싱가포르의 국익을 보호해야 하는 고차원의 방정식이라는 고백이다.  
중국은  지난해 11월 대만에서 연합 군사훈련을 마치고 홍콩을 거쳐 귀국하던 싱가포르 육군 장갑차를 두 달여 동안 압류했다.
 

    2.jpg

     

싱가포르 육군의 전차들이 시내를 거쳐 이동하고 있다. [사진=중앙포토]

지난 5월 베이징에서 열린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상회의 때는 싱가포르를 초청 대상에서 뺐다. 당시 싱가포르 외교가에선 중국의 대외 전략상 싱가포르의 위상이 강등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논란의 쟁점은 중국이 싱가포르를 소국으로 규정하고 소국의 본분이나 잘 하라는 메시지냐 아니냐는 것이었다.  


이런 노골적인 보복 상황에서도 생존을 위한 싱가포르의 선택은 미국 심지어 인도까지 전략적 연계망을 유지하는 것이다. 일대일로를 앞세워 인도양 공략에 나서고 있는 중국으로선 눈에 가시가 아닐 수 없다. 이쯤되면 미ㆍ중 사이에서 균형 외교는 예술의 차원에서 바라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창조와 파괴가 예술의 본령 아닌가.  
 
반면 남중국해 문제로 껄끄러워진 필리핀ㆍ베트남ㆍ인도네시아는 중국의 적극적 포섭 대상이다. 미국의 안보 공약이 느슨해진 틈을 타 천문학적인 자금을 앞세워 매력 공세를 퍼붇고 있다.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던 필리핀은 이런 미묘한 변화 속에서 친중 노선을 내걸고 실익을 챙기고 있다. 2016년 6월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이후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내려놓고 군사ㆍ무역 협력에 방점을 찍었다.
  
중국은 30억 달러 규모의 민다나오섬 종단 열차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등 모두 150억 달러의 투자 약속으로 화답했다. 물론 공짜는 아니다. 당장 필리핀 국내에선 “바다 주권을 잃었다” “두테르테는 중국의 리더십과 돈을 떠받든다”는 비난이 빗발쳤다. 물론 역내에서 중국의 부상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인 필리핀의 실용주의라는 해석도 있다.  
 
중국의 급부상으로 인한 인접 국가들의 고심은 강도와 밀도, 선택의 시점만 다를 뿐 공통 현상이다.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의 외교참모 출신인 제이크 설리번은 중국 인접국들의 이런 복잡한 속내를 꿰뚫어 FT에 한마디 했다.

아시아에서 (캄보디아 빼고) 중국의 지배나 헤게모니를 바라는 나라는 없다. 다른 한편으로 이들 나라들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을 원치 않는다.

중국의 힘은 거칠다. 중국의 경제 성장으로 인해 부(富)와 민족적 자존감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은 이제 전지구적 현상이 됐다. 중국의 투자자들이 알짜배기 부동산을 싹쓸이 하는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는 이를 보여주는 작은 사례다.  
     
차이나랩 정용환

[출처: 중앙일보] 바이칼까지 몰려간 중국 자본

 


  1. 英여왕 '왕관 너무 무거워… 고개 숙이면 목 부러질 것 같았죠'

    [즉위 65년만의 첫 인터뷰… 대관식 뒷이야기 들려줘] "무게 4t 달하는 황금마차 끔찍할 정도로 의자 불편해 2차대전 때 왕관에 달린 보석들, 양철통에 담아 땅속에 묻었죠" "왕관이 무거워 고개를 숙이면 목이 부러지기 때문에, 원고를 위로 들고 읽어...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35 Votes0
    Read More
  2. 이 신발 신으면 1년 동안 지하철 공짜

    BVG 연간 패스가 내장 된 adidas 스니커즈 'EQT-Support 93 / Berlin' [사진 아디다스] 독일 베를린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1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신발이 출시돼 화제다. 창립 90주년을 맞은 베를린 교통공사(BGV)는 아디다스와 협업해 &#...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72 Votes0
    Read More
  3. ‘땀 맛’에 이은 여자의 ‘발바닥 맛’ 튀김이 나왔다

    [사진 텐카토리마스 홈페이지] 걸그룹과 합작해 ‘여자의 땀 맛 튀김’을 판매해 화제가 됐던 일본의 튀김 전문점이 이번엔 ‘여자의 발바닥 맛 튀김’을 선보였다. 일본 프랜차이즈 튀김 전문점 ‘텐카토리마스(天下鳥ます)는 지난...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47 Votes0
    Read More
  4. 미래불안이 낳은 일본풍경…정규직도 '월급' 대신 '일급'

    일본에서 '월급(月給)' 아닌 '일급(日給)'이 많아지는 이유는? 일본 유통 서비스 업계에서 정규직 직원에까지 '일급' 제도 확산 직원들의 잦은 퇴사 막기 위해 도입..."일한 보람 느낀다" 호평 "지금 받을 수 있는 건 바로 손에 넣어...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46 Votes0
    Read More
  5. 실수로 누른 미사일 경보 … 하와이 주말 아침 ‘공포의 38분’

    1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실수로 탄도미사일 위협 경보가 발령돼 주민과 관광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보에 놀란 하와이대 학생들이 긴급히 대피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38분간 지상 낙원인 하와이를 공포의 ...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51 Votes0
    Read More
  6. (영상)해양 오염 주범 플라스틱 빨대…'매년 800만톤 쓰레기로'

    미국인이 매일 사용하는 플라스틱 빨대는 몇 개나 될까. CNN의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5억 개에 달한다. 모두 연결하면 지구를 2바퀴나 돌 수 있는 양이다. 빨대만으로 스쿨버스 125대를 가득 채울 수도 있다. 미국에서 하루 5억개의 플라스틱 빨대가 ...
    Date2018.01.17 Category『국제뉴스』 Views47 Votes0
    Read More
  7. 아내와 별거 중 10대 의붓딸과 몰래 결혼…둘 다 제정신?

    10대 딸이 있는 여자와 결혼한 40대 남자가 1년도 지나지 않아 이름을 바꿔 의붓딸과 다시 결혼하는 엽기적인 일이 미국에서 일어났다.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펜실베이니아 주 노섬버랜드 카운티 법원은 의붓딸과 결혼해 중혼, ...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153 Votes0
    Read More
  8. 중국, 2017년 공직자 52만7000명 부패 등으로 처벌

    중국이 지난해 52만7000명에 달하는 공직자를 법, 당기율 위반으로 처벌했다. 11일 부패 척결을 주도해 온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중앙기율위)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연례보고서에서 “중국 전역 감찰 기관이 작년 한해 52만7000명을 입...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104 Votes0
    Read More
  9. 시진핑 주석 뜻 받들자…중국서 '화장실 문화관' 개관

    中 학자 "다음에는 '화장실 대학' 생길 듯" 조롱 중국 산시성 린펀시의 '화장실 문화원'홍콩 빈과일보 캡처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주창한 '화장실 혁명'을 열렬하게 추진하는 중국에서 이제는 &...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103 Votes0
    Read More
  10. 화재 건물서 임신부 구출…용감한 남성에 박수 쇄도

    불이 난 건물 3층 외벽을 맨손으로 올라 임신부를 구한 중국의 한 남성에게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중국 인민망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앞선 6일 허난(河南) 성 정저우(鄭州) 시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93 Votes0
    Read More
  11. 남편도 타야 해요!…열차 출발 막은 교사에 징계

    남편과 같이 타야 한다며 열차 출입문이 닫히지 못하게 소동을 피운 중국의 한 초등학교 교사에게 교육당국이 최근 직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학교에서 규율 교육을 담당해온 교사는 억울함을 주장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왕이신문 등 외신들에 따르면 ...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114 Votes0
    Read More
  12. 중국도 '역사교과서 논쟁'…새 교과서 문화대혁명 비판 삭제

    네티즌들 "역사 직시해야 교훈 얻어" 질타 마오쩌둥에 대한 비판을 삭제한 중국의 새 중학교 역사 교과서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캡처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중국 현대사 최대의 재앙으로 평가받는 문화대혁명을 놓고 중국에서 역사교과...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69 Votes0
    Read More
  13. 숙제를 도와주지 않았다고 친구를 숨지게 한 학생

    숙제를 도와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교 동급생에 의해 살해된 샤오이. 출처=하이사 메트로폴리탄 중국의 한 학교에서 숙제를 도와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같은 반 친구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하이사 메트로폴리탄에 따르면 ...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73 Votes0
    Read More
  14. 바이칼까지 몰려간 중국 자본

    청정 바이칼 호수, 이제 너마저! 중국인 투자 몰리며 바이칼호 주변 땅값 들썩 일부 여행사"한나라 때 북쪽 경계가 바이칼호" 싱가포르·필리핀 등 '중국과 사는 법' 각자도생 시베리아 동부의 아름다운 휴양지 바이칼호가 중국 자본의 '습...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73 Votes0
    Read More
  15. 中당국, 기독교 교회 폭파 철거…탈레반 석불 파괴 연상

    중국 린펀시 기독교 교회 폭파 철거[AP=연합뉴스]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강화된 종교규제 시행을 앞둔 중국 당국이 지방의 한 기독교 가정교회를 폭파 방식으로 철거했다. 12일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지난 9일 중국 산시(山西)성 린펀(臨汾)...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79 Votes0
    Read More
  16. 미국 시민권 얻자…러시아 중산층 미국 원정출산 열기

    미국 해변서 요가 수업 받는 러시아 산모들 [더타임스 캡처]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 미국과 러시아 관계는 냉랭하지만 러시아 중산층 산모들의 미국 원정출산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영국 더타임스는 12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는 러시아 산모들...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62 Votes0
    Read More
  17. 스리랑카 “여성의 술 구매금지는 차별”…60여년 만에 법개정

    스리랑카가 60여년 만에 처음으로 만 18세 이상 여성의 술 구매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10일 보도했다. 스리랑카 정부는 이날 지난 1955년 제정된 법률이 여성들을 차별하고 있음을 시인, 법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법 개정으로 스리랑카 여성들...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65 Votes0
    Read More
  18. [영상]해변서 ‘미아’ 발견하면 이렇게…국내 도입 ‘시급’

    북적이는 인파 속에서 엄마 잃은 아이를 발견했을 때 경찰의 도움 없이 그 자리에서 엄마를 찾아주는 게 가능할까. 이럴 때 브라질 시민들이 흔히 사용한다는 기발한 방법이 눈길을 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0일, 브라질의 한 해변에서 피서객들이 단합해 엄...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50 Votes0
    Read More
  19. 장갑차 훔쳐 타고 슈퍼마켓 ‘돌진’ 도둑, 고작 와인 1병 때문에?

    사진=소셜미디어 게시물(아이디 engi****) 만취한 30대 남성이 훔친 장갑차를 타고 슈퍼마켓으로 돌진해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 대범한 절도범은 고작 와인 1병을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 체포됐다. 1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 데일리 메일, 더 선 ...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58 Votes0
    Read More
  20. ‘노예제도 장점’ 숙제 낸 美초교, 흑인 학부모에 사과

    4학년생 어린이들에게 노예제도가 좋은 이유 세 가지와 나쁜 이유 세가지를 적어오라는 숙제를 낸 미 위스콘신주의 한 사립 초등학교가 페이스북에 이 사실을 올리고 ‘공격적’이라 비난한 한 흑인 학생의 모친에게 사과했다. 워와토사 시에 있는 ...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60 Votes0
    Read More
  21. 눈이야 석탄이야? 카자흐에 ‘검은 눈’…주민들 '불안해 못 산다'

    카자흐스탄 북부 공업도시인 테미르타우에 ‘검은 눈’이 내렸다고 BBC방송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미르타우에 검정 눈이 내리기 시작한 것은 새해가 밝아온 이달 초부터다. 정체불명의 시커먼 먼지가 도심 상공을 뒤덮더니, 눈 색깔이 검은...
    Date2018.01.12 Views68 Votes0
    Read More
  22. 암호화폐 급락 속 ‘리플’은 유일하게 상승반전, 이유는?

    빗썸거래소 갈무리 한국 법무부 장관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자 거의 모든 암호화폐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 반전한 암호화폐가 있다. 암호화폐 중 세계 3위의 시가총액을 자랑하는 리플이다. 리플이 유일하...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63 Votes0
    Read More
  23. 인도의 ‘게이 왕자’, 성적 소수자 위해 왕궁의 문 열다

    사진=ⓒGettyImages 동성애가 불법인 인도에서 왕족으로는 유일하게 커밍아웃을 한 만벤드라 싱 고힐 왕자가 성적 소수자들을 위해 왕궁을 개방한다고 미 언론매체 마셔블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 구자라트 라지피플라 왕위 계승자 만벤드라 왕자는 2...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58 Votes0
    Read More
  24. 파키스탄 7세 여아 성폭행 살해사건 항의 시위 확산

    파키스탄에서 7살 여아의 성폭행 살해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틀째 계속되며 분노가 확산하고 있다고 CNN, AP통신 등 외신들이 11일 보도했다. 이날 펀자브주(州) 카수르에서는 자이나브 안사리(7) 성폭행살해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하면서...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61 Votes0
    Read More
  25. ‘눈꽃송이 소년’에 도움 손길…패딩 입었어요

    후원금 3억 넘어…농민공 아버지 일자리 구해 추운 등교길을 걸어오다 머리에 눈꽃이 내린 중국 소년 왕푸만. (SCMP 갈무리) 추운 날씨 속에 10리를 걸어 등교하다 눈꽃송이가 되어버린 중국 소년 왕푸만(王福滿).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자 다양한 후원...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84 Votes0
    Read More
  26. 과학자들, 초대형 블랙홀의 ‘더블 트림’ 우주쇼 포착

    NASA 허블-찬드라 망원경, 3만 광년 거리 ‘우주 트림’ 발견 우주의 초대형 블랙홀이 뜨거운 가스층을 들이 마신 뒤 두 차례에 걸쳐 트림을 하는 장엄한 우주쇼가 관찰됐다. 천문학자들은 은하계들이 서로 충돌을 하면서 발생한 가스층을 초대형 블...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54 Votes0
    Read More
  27. 불탄 집에서 웃고 있는 젊은 부부 실성했나? 알고 보니…

    사진=소셜미디어 게시물 까맣게 불탄 집 안에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은 부부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부부는 한순간에 보금자리가 불탔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는 사실에 기쁨을 표했다고 한다. 최근 중국 영자매체 &...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59 Votes0
    Read More
  28. 센카쿠 열도에 등장한 中 잠수함…中·日 화해 기류에 찬물 끼얹은 시진핑 속내는

    지난 11일 일본과 중국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접속수역(☞키워드 참조)에 중국 잠수함과 군함이 진입, ‘화해 무드’로 흐르던 양국 간에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센카쿠 열도는 일본이 실효 지배하고 있는 ...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48 Votes0
    Read More
  29. 15년간 도피했는데… '화려한 문신' 때문에 허무하게 잡힌 야쿠자

    태국에서 도피 생활을 하다 붙잡힌 야쿠자 두목 시라이 시게하루./BBC 캡처·뉴시스 태국에서 15년간 도피 생활을 하던 70대 야쿠자 두목이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자신의 문신 사진 때문에 덜미를 잡혔다고 영국 BBC 등이 11일 보도했다. 태국 경...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47 Votes0
    Read More
  30. 동물보호법 강화한 스위스…바닷가재 산 채로 요리하는 것도 금지

    스위스 정부가 앞으로 살아있는 바닷가재를 끓는 물에 바로 넣어 요리하는 관행을 금지했다. 11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당국은 스위스 동물 보호법 전면 개정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일부터 식당 등에서 살아있는 바닷가재를 끓는 물에 넣는 관행을 더는...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44 Votes0
    Read More
  31. 英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에 세금'…중국 쓰레기 수입 중단에 비상

    일회용 플라스틱병은 2016년 세계적으로 4800억개가 팔려나갔다. 분당 100만개가 판매됐다. 생물학적으로 분해되기까지 약 450년이 걸리지만, 재활용을 위해 수집되는 양은 절반에 못 미친다. 새 병으로 재탄생하는 비율은 7%에 불과하다. 플라스틱 쓰레기는 ...
    Date2018.01.12 Category『국제뉴스』 Views63 Votes0
    Read More
  32. '올해 페이스북의 적'은? 저커버그 '새로운 뉴스피드 만들 것'

    페이스북 창립자인 마크 저커버그. [중앙포토] 세계 최대 SNS인 페이스북이 올해 뉴스피드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기로 했다. 미국 매체 파이낸셜타임스(FT)는 11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뉴스피드 리뉴얼을 이르면 다음 주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자극...
    Date2018.01.12 Views46 Votes0
    Read More
  33. '배송지연' 불만글에..800km 날아가 보복한 상인

      (흑룡강신문=하얼빈)배송지연 불만글을 남긴 손님을 폭행하려 수백km를 찾아간 한 상인이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지난 10일 봉황망 등에 따르면 여성 샤오씨는 지난달 20일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서 300위안 상당의 옷을 샀다.  ...
    Date2018.01.12 Category『중국뉴스』 Views49 Votes0
    Read More
  34. '비트코인 내놔' 알툴즈 회원 16만명 정보 빼내 업체 협박한 조선족

    -떠도는 개인정보로 알패스 ‘정상 접속’해 개인정보 2500만여 건 유출 -피해자 가상화폐 거래소 계정 들어가 비트코인 가로채기도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알툴즈 회원 16만여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뒤 수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업체에게 요...
    Date2018.01.11 Category『동포뉴스』 Views103 Votes0
    Read More
  35. 중국 구직자가 원하는 한국 회사는…'한족은 삼성'

    무역협회 설문조사…중국인 59% "한중관계 경색이 韓기업 취업에 영향"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한족과 조선족은 삼성, 한국인 유학생은 CJ." 중국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직 희망 한국기업을 조사한 결과 민족별로 선호도가 뚜렷하게 갈린 ...
    Date2018.01.11 Category『동포뉴스』 Views109 Votes0
    Read More
  36. 中 87세 할머니 성폭행한 30대 유부남…"평소 술 마시면 성희롱

    중국에서 87세 할머니에게 몹쓸 짓을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의 아내는 “(남편은) 술만 마시면 성욕을 주체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에 체포된 남성. 최근 망역망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라오닝성에서 노인을 상대로 파렴치...
    Date2018.01.11 Category『중국뉴스』 Views111 Votes0
    Read More
  37. 화장실 혁명 중국, 이제는 '5성급 호화 화장실'로 골머리

    TV·냉장고·전자레인지까지 갖춰…中 정부 "지나친 사치 경계" 중국 후난성의 한 '5성급 화장실'홍콩 명보 캡처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제시한 '화장실 혁명'을 추진하는 중국이 이제...
    Date2018.01.11 Category『중국뉴스』 Views110 Votes0
    Read More
  38. (영상)대만 보이스피싱 60명 검거 … 중앙지검선 지금 양안 전쟁

    지난해 말 검거된 대만인 보이스피싱 범죄단이 제주도의 ‘콜 센터’에서 사용한 휴대전화 158개. [뉴시스] 9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이진동) 소속 8개 검사실 안팎은 포승줄에 묶인 황토색 수의 차림의 대만인과 중국인들로 북적였다. ...
    Date2018.01.11 Category『중국뉴스』 Views94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945 Next
/ 945
사이트맵 보기/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