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닷컴을 시작 페이지로

한국 모이자






『국제뉴스』
2018.04.16 13:07

커피 발암물질의 진실

조회 수 1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65억잔. 지난해 한국인이 1년 동안 마신 커피를 잔 수로 따진 수치다. 한국 인구를 약 5000만명이라고 가정했을 때 1인당 연간 약 530잔을 마신 셈이다. 지난해 국내 커피시장 규모는 약 11조7397억원에 달한다. 3조원대 중반이던 10년 전과 비교하면 3배 이상 커졌을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다. 각성효과, 항암효과 등 커피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커피에는 항암물질인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커피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커피 애호가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선 커피에 발암물질 경고문
 

지난 3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고등법원은 모든 커피 제품에 발암 경고문을 부착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캘리포니아 소재 독성물질 교육조사위원회(CERT)가 90개 커피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측 주장을 받아들인 것이다. 이번 소송의 피고에는 스타벅스, 그린마운틴 커피 로스터스 등 미국의 유명 커피 제조사들이 대부분 포함돼 있다. 당시 판결문에는 ‘커피를 볶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 아크릴아마이드가 발암의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문을 커피 제조 및 판매업체들이 게시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CERT는 지난 2010년 커피에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가 함유돼 있고, 커피회사들이 이 사실을 알려야 할 의무가담긴 주 법률 개정 65항을 어겼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반면 스타벅스를 비롯한 커피회사들은 커피가 개정 65항의 적용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1986년 캘리포니아주 법률로 제정된 개정 65항은 ‘발암물질로 알려진 물질 목록을 만들고, 이 물질이 포함된 음료 판매자가 판매 시 이를 사전 고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아크릴아마이드는 1990년부터 이 목록에 발암물질로 등재됐다. 이를 근거로 CERT는 커피회사들이 커피에 아크릴아마이드가 포함됐음에도 이를 고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8년간이나 끌어온 이번 소송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피고 측이 상소할 수 있고, 커피회사에 대한 손해배상액 등 구체적 처벌 내용도 결정돼야 하기 때문이다. 원고인 CERT는 커피업체들이 발암물질에 노출된 캘리포니아의 모든 성인에게 1인당 최대 2500달러(약 265만원)를 배상해야 한다는 소송까지 제기한 상태다. 캘리포니아 성인은 약 4000만명으로 소송 가액이 천문학적 규모다.

그렇다면 CERT가 제기한 커피의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란 무엇일까. 아크릴아마이드는 커피의 로스팅 과정에서 생성되는 백색·무취의 화학물질이다. 2002년 스웨덴 과학자들은 아크릴아마이드가 식품 속에도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탄수화물 성분 함량이 높고 단백질 함량은 낮은 식물성 식품을 120도 이상 고온으로 가열할 때 발생한다. 이후 암을 일으킨다는 동물실험 연구결과들이 쏟아졌다. 현재 아크릴아마이드는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암 가능성이 높은 물질인 2A군으로 분류된다. 주로 감자튀김, 비스킷 등에서 많이 검출된다.

참고로 IARC는 1969년부터 위험성에 따라 발암물질을 다섯 가지 범주로 분류하고 있다. 1군 물질은 ‘사람에게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고 2A군 물질은 ‘사람에게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물질’이다. 이어 2B군은 ‘사람에게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다. 3군 물질에 대한 IARC의 설명은 ‘사람에게 암을 일으킨다고 볼 수 없는 물질’이고 마지막으로 4군 물질은 ‘사람에게 아마도 암을 일으키지 않을 물질’이다. 4군 물질은 암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을 때 해당한다. 현재 한국은 아크릴아마이드에 대한 법적 규제는 없다. 곡류 등을 높은 온도에서 조리할 때 자연적으로 나오는 만큼 점차 줄여가는 것을 권장하는 수준이다.

식약처, 커피 논란에 실태조사 나서
지난해 식품의약안전처(이하 식약처)도 유해물질 위해 평가를 실시하면서 식품의 아크릴아마이드의 함량을 발표한 적이 있다. 당시 식약처의 자료를 보면 감자튀김, 비스킷류, 커피에서 검출된 아크릴아마이드는 감자튀김 1㎏당 0~1590㎍, 커피는 0~818㎍이었다. 식약처가 제시한 아크릴아마이드 허용 권고치는 1㎏당 1000㎍ 이하다. 이를 근거로 식약처는 “식품을 통한 아크릴아마이드 섭취의 경우 양이 미미해 인간이 암에 걸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나, 식당에 조리법 변경을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덕환 서강대 과학커뮤니케이션 교수(화학)는 아크릴아마이드의 유해성에 대해 “아크릴아마이드는 고온에서 조리를 하면 발생하는 물질”이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대체 왜 그런 판결을 내렸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문제는 얼마만큼 섭취하느냐인데, 사실 커피에 함유된 아크릴아마이드 때문에 암이 발생한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했다.

이 교수의 말처럼 아크릴아마이드가 생각보다 유해하지 않다고 보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대다수다. 2016년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커피와 방광암 간 상관관계가 입증되지 않아 2B군 발암물질에서 제외한다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앞서 IARC는 1990년 커피가 방광암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인체 암 유발 가능성이 있는 물질(possibly cacinogenic to human)’인 ‘2B군’ 물질로 분류한 바 있다. IARC에 따르면 아크릴아마이드는 2A군 발암물질이지만, 정작 아크릴아마이드가 검출됐다는 커피는 발암물질에서 제외된 상태다.

IARC는 또 커피가 다른 20여종의 암들을 인체에 유발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결론을 내린 상태다. 오히려 커피가 자궁암과 전립선암 등 일부 암에 걸릴 위험성을 줄여주는 것으로 평가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도 “아크릴아마이드가 동물실험처럼 인체에 암을 유발한다고 확언하기에는 표본이 많지 않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커피에서 검출된 아크릴아마이드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 자 식약처는 실태조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식약처 측은 “커피의 경우 국내 섭취량이 늘어나고 있어 아크릴아마이드의 함유량과 유해성에 대해서 올해 안에 실태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현재는 치명적인 수준으로 보고 있지 않지만, 많은 국민의 관심이 쏠려 있는 만큼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3/2018041301786.html

  1. 中항공기서 인질극 발생…비상착륙 후 인질범 제압 '인명피해 없어'

    15일 중국 항공기에서 인질극이 벌어져 비행기가 비상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질범은 착륙 직후 3시간여 만에 경찰에 의해 제압됐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 웨이보, 마이크로 블로깅] 중국 국내선 항공기에서 정신질환을 일으킨 남성 승객...
    Date2018.04.16 Category『중국뉴스』 Views141 Votes0
    Read More
  2. 중국 영화시장, 2020년이면 세계 최대…5년새 3배 급증

    스크린 수 5만개 돌파…한국영화는 3년째 수입 전무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중국 영화시장이 오는 2020년께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시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광명(光明)망은 신문출판광전총국 집계를 인용해 중국의 지난...
    Date2018.04.16 Category『중국뉴스』 Views124 Votes0
    Read More
  3. 중국 백두산행 고속철도 착공…총길이 113㎞

    북중접경에 위치한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와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琿春)시를 연결하는 창훈(長琿) 고속철도의 지선(支線)인 백두산행 고속철도 공사가 최근 시작됐다고 중국 관영매체가 보도했다. 15일 관영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창훈 고속철 ...
    Date2018.04.16 Category『중국뉴스』 Views151 Votes0
    Read More
  4. 실험 동원 뒤 버려져…숲에서 발견된 개들

    실험에 동원된 뒤 아무렇게나 버려진 개들이 중국의 한 대학교 인근 수풀에서 발견돼 보는 이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매체는 세계적인 동물 구호단체 ‘PETA’ 아시아지부가 중국 장시(江西...
    Date2018.04.16 Category『중국뉴스』 Views130 Votes0
    Read More
  5. 저녁형 인간, 아침형 인간 보다 수명 짧다

    밤늦게 자고 아침 늦게 일어나는 '저녁형 인간'이 이와 반대인 '아침형 인간'보다 수명이 짧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과 영국 서리대학 공동 연구팀이 성인 43만3천268명(38~73세)을 대상으로 6.5년 간 진행된 영...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142 Votes0
    Read More
  6. 日 출국세 이어 숙박세·입욕세 줄줄이 인상·도입. 관광객 유치 '찬물' 우려

    일본이 관광진흥 재원 마련을 위해 내년부터 1인당 1000엔(약 9968원)의 출국세를 부과한다고 밝힌 데 이어 각지에서 숙박세와 입욕세를 인상하여 관광객 유치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지역을 방송에서 소개했다. 13...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121 Votes0
    Read More
  7. 中 유적지서 2000년 전 술 발견..'진나라 초기로 추정'

    중국 고대 진나라 사람이 만든 것으로 추정된 술이 유적지에서 발견됐다. 고분에서 발견된 술 약 2000년 전 제조한 것으로 추정됐다. 최근 중국 인민일보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산시성 고고학연구소는 시셴신구 쿵강신성 옌촌 진나라 고분에서 약 2000년 전 ...
    Date2018.04.16 Category『중국뉴스』 Views137 Votes0
    Read More
  8. 日 우체국의 역발상…'정규직 혜택 없애 비정규직과 격차 해소'

    일본 노조의 임금인상요구 집회 모습. 연합뉴스 ‘동일노동 동일임금’은 노동계의 주요 요구사항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 해소가 목표다. 이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하다. 보통 이를 위해서는 비정규직의 혜택을 늘리는 방향으로 논의가 ...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110 Votes0
    Read More
  9. 중국계 의사에 팔린 LA타임스, 도심 사옥 떠나 교외로

    미국 6대 일간지로 꼽히는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유서 깊은 도심 사옥을 떠나 LA 교외로 회사를 옮긴다. LA타임스 소유주였던 언론재벌 트롱크로부터 이 신문사를 최근 인수한 유명 외과의사 출신 바이오 사업가 패트릭 순-시옹(65)은 사옥을 미 캘리포...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100 Votes0
    Read More
  10. 日 170년 '금녀 규칙' 없앤 양조장..'여성은 더럽지 않다'

    최근 일본 스모대회에서 불거진 ‘금녀’ 논란이 사회 문제로 지적된 가운데 금녀전통을 깬 양조장이 현지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일본에서 술 만드는 여성 기술자는 공식적으로 단 18명에 그친다. 그중 한 사람이 마리코 씨다. 15일 마이니치신문 ...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112 Votes0
    Read More
  11. AI, 로봇시대 오면 공산주의 부활하나

    인공지능(AI), 로봇 시대가 오면 세계 각국에서 공산주의가 부활할 것이라고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의 마크 카니 총재가 주장했다. 카니 총재는 최근 캐나다에서 열린 ‘성장 정상회의’ 연설을 통해 AI와 로봇의 발달로 세계 각국에서 수...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120 Votes0
    Read More
  12. 파키스탄 임신부 가수, '일어나라' 손님 요구 거절했다가 총에 맞아 사망

    자리에 앉아 노래 부르던 파키스탄의 한 여가수가 임신을 이유로 남성 손님들의 일어나라는 요구를 거절했다가 총을 맞고 숨진 사실이 공개돼 시민들이 거세게 분노하고 있다. 경찰에 붙잡힌 남성은 공중으로 총을 쐈으며 실수로 여가수에게 총알이 날아갔다고...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131 Votes0
    Read More
  13. 앉아있는 시간 많으면 기억력 떨어진다

    미국 UCLA 연구팀…내측두엽 두께 얇아져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하루 중 앉아있는 시간이 많으면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인지신경과학센터(Center for Cognitive Neuroscience)...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84 Votes0
    Read More
  14. 베트남 컴퓨터 절반 가상화폐 채굴 바이러스 등 감염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 컴퓨터의 절반이 파일공유(SMB) 취약점을 파고든 바이러스에 감염돼 베트남 정부가 본격 대응에 나섰다. 16일 일간 베트남뉴스에 따르면 베트남 정보통신부는 현지 소프트웨어 업체 BKAV와 공동으로 오는 5월 9일 가...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104 Votes0
    Read More
  15. 인니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강' 정화사업 놓고 중-일 경쟁

    자바 섬의 젖줄 치타룸 강 재생사업 수주전 개막 2018년 3월 13일 인도네시아 서(西) 자바 주 반둥 시 보종소앙 지역을 지나는 치타룸 강을 메운 쓰레기 더미 위에 한 남성이 서 있다. [EPA=연합뉴스]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세계에서 가장...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145 Votes0
    Read More
  16. 뱀장어 치어, 대만 근해서 체형변화 기다리며 '휴식'?

    해류 타기 쉬운 체형서 헤엄치는 체형으로 `변신' 뱀장어 생태 아직 '베일 속', 일 연구팀 변신 중 치어 28마리 포획 분석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베일에 싸인 뱀장어 생태의 수수께끼 하나가 추가로 밝혀졌다. 뱀장어 치어는 한국이나 일...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103 Votes0
    Read More
  17. 페북은 저커버그가 독식?…CEO-회장 겸직에 사퇴론 고조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마크 저커버그가 최고경영자(CEO)이자 회장을 겸임하는 것에 반대하는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저커버그는 그러나 "내가 듣기로는 없었다"면서 사퇴설을 일축...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93 Votes0
    Read More
  18.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은 이유는?

    미중 최악의 충돌은 피했다는 평가 블룸버그통신 갈무리 미중간 무역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는 않아 정면충돌은 피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국 재무부는 13일(현지시간)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는 ...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86 Votes0
    Read More
  19. 美 전시 도중 파손된 병마용 中에 반환…손배 절차 개시

    작년 12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전시 도중 손가락이 절단된 중국 병마용이 중국으로 반환된 사실이 확인됐다. 14일 중국 관영 광밍르바오 등에 따르면 이틀 전 산시성문물국은 파손된 병마용을 포함해 약 100점의 문물이 이달 초 반환됐다고 밝혔다. 문물국은...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81 Votes0
    Read More
  20. 中, 일본 EEZ서 희토류 등 해저자원 10년 이상 ‘무단 채취’

    중국은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일본 정부의 동의를 받지 않고 희토류와 해저열수광상(海底熱水廣床 구리 납 아연 금 은) 등 해저자원을 무단으로 채취하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이 그간 발표한 관련 논문을 인용, 중국 ...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94 Votes0
    Read More
  21. '여자는 대학 가지 마'로 시작하는 日 여대 광고 화제…숨은 뜻 보니?

    사진=고베 여학원 대학 광고 이미지 “여자는 대학 가지 말라(女は大学に行くな)” 이 같은 문장으로 시작하는 일본의 한 여자대학교 광고가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효고현(兵庫県) 니시노미야시(西宮市)에 있는 고베 여학원 대학(神戸女...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100 Votes0
    Read More
  22. 모디 印총리, 8세 소녀 성폭행 피살 사건으로 ‘정치적 위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정부와 집권당이 영토 분쟁지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8세 이슬람 소녀 성폭행 피살사건으로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인도에서 8세 소녀 성폭행 피살 사건에 대한 항의시위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93 Votes0
    Read More
  23. No Image

    '치매, 알아야 대응' 日 서포터 1000만명 넘어

    “편견 대신 공존” 도입 13년만에 초중생 등 20세미만이 210만명… 원인-증상 배워 환자와 교류도 고령화가 진행되면 인지증(치매) 환자도 늘기 마련이다. 초고령사회 일본에서는 제대로 알고 대응한다는 자세로 인지증과의 공존을 모색 중이...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96 Votes0
    Read More
  24. 中 내달 4일 철광석 선물거래 외자 허용...'국제가격 결정권 갖겠다'

    다롄상품거래소 철광석 선물 국제가격화 시동...中, 원유 이어 두번째 외자허용 원자재 거래 위안화로 결제...상하이 원유 선물처럼 위안화 국제화 가속 기대...자본시장 개방 확대 일환 5월 4일부터 다롄상품거래소의 철광석 선물거래에 외국인이 참여할 수 ...
    Date2018.04.16 Category『중국뉴스』 Views99 Votes0
    Read More
  25. 美서 달걀 2억개 리콜…‘살모넬라균' 공포 확산

    미국에서 22명이 달걀을 먹고 식중독에 걸려,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농가에서 생산된 2억700만여 개의 달걀이 아홉 개의 주에서 리콜됐다고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지난 2010년 이후 최대 규모다. 16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102 Votes0
    Read More
  26. 커피 발암물질의 진실

    265억잔. 지난해 한국인이 1년 동안 마신 커피를 잔 수로 따진 수치다. 한국 인구를 약 5000만명이라고 가정했을 때 1인당 연간 약 530잔을 마신 셈이다. 지난해 국내 커피시장 규모는 약 11조7397억원에 달한다. 3조원대 중반이던 10년 전과 비교하면 3배 이...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121 Votes0
    Read More
  27. 알몸 촬영하는데 男 간부 20명이···日배우도 '미투'

    미즈하라 키코. 일본에서 활동 중인 혼혈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미투 운동’에 동참했다. 키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화장품 광고를 찍을 당시 자신이 겪었던 일을 공개했다. 키코는 “20대 초반, 상의를 벗고 손으로 가슴을 가리...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96 Votes0
    Read More
  28. '과일 살펴 먹으려 후각 유전자 발달?' 일본서 연구결과 발표

    과일을 주로 먹는 원숭이가 풀이나 나뭇잎을 먹는 원숭이보다 후각이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진화 과정에서 퇴화한 것으로 알려진 영장류의 후각 능력이 음식물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은 니무라 요시...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91 Votes0
    Read More
  29. '암은 사형선고가 아니다' 일본엔 일하는 암 환자 32만 명

    히다치(日立)제작소 IT사업분야에서 일하는 오타 요시코(40대) 부장은 암 환자다. 2016년 4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수술을 3번이나 받았다. 하지만 한번도 휴직이나 병가를 사용하지 않고, 부서 이동도 없이 같은 위치에서 일을 하고 있다. ‘암 치료...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106 Votes0
    Read More
  30. 죽음 대신 거세당하고 진실을 기록했던 사람

    그대는 사랑의 기억도 없을 것이다 긴 낮 긴 밤을 멀미같이 시간을 앓았을 것이다 천형 때문에 홀로 앉아 글을 썼던 사람 육체를 거세당하고 인생을 거세당하고 엉덩이 하나 놓을 자리 의지하며 그대는 진실을 기록하려 했던가 사마천 초상화. [그림 김준태] ...
    Date2018.04.16 Category『중국뉴스』 Views166 Votes0
    Read More
  31. 美 스타벅스, 주문 없이 앉아 있던 흑인 체포…인종차별 논란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스타벅스 매장서 흑인 남성을 체포하는 경찰 모습.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미국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앉아있던 흑인 남성 두 명이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미 ...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98 Votes0
    Read More
  32. 연봉 1달러 저커버그, 연봉 외 보상금은 890만 달러

    저커버그 [중앙포토]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34)의 공식 연봉은 1달러(약 1069원)다. 2013년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를 따라 보너스와 스톡옵션 일절 없이 1달러만 받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저커버그가 회사에서 1달러만 가져...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107 Votes0
    Read More
  33. 미 변호사 '화석 연료 때문에 일찍 죽는다'며 분신으로 사망

    2006년 뉴저지 대법원에서 동성 결혼을 지지하는 발언 중인 데이비드 버켈 변호사. [AP=연합뉴스] 미국에서 동성애 권익 옹호와 환경보호 운동을 해오던 유명 변호사가 화석연료 등에 따른 지구 황폐화를 경고하며 분신자살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
    Date2018.04.16 Category『국제뉴스』 Views75 Votes0
    Read More
  34. 난 예쁘니까 일하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까 돈 주세요...대륙의 황당 구걸녀

    자신이 ‘이쁘다’는 이유로 '일하고 싶지 않다'며 시민들에게 구걸하는 여성이 중국 소셜 미디어(SNS)에서 화제의 인물로 등극했다. 자신이 이쁘다고 주장하며 구걸하는 여성. 지난 8일 SNS에는 중국 윈난성의 한 시장에서 전통의상을 차려...
    Date2018.04.11 Category『중국뉴스』 Views272 Votes0
    Read More
  35. 적나라한 노출 NO…일본 포르노가 점잖아진다고?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 픽사베이] 일본에서 5060세대를 주 고객층으로 하는 ‘실버 포르노’ 산업이 떠오르면서 성인 산업이 점잖아지고 있다고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최신호가 보도했다. 실버 포르노 시장은 전체 산업의 약 ...
    Date2018.04.11 Category『국제뉴스』 Views188 Votes0
    Read More
  36. 신분증 있어야 지하철 타…심화한 中 신장자치구 통제

    중국 정부의 극심한 사회 통제를 받는 신장(新疆)웨이우얼 자치구에서 '지하철 실명 탑승제'가 실시돼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된다고 홍콩 명보가 10일 보도했다. 2009년 신장자치구 수도인 우루무치(鳥魯木齊)에서 한족 지배에 항거하는 대규모 시위가...
    Date2018.04.11 Category『중국뉴스』 Views149 Votes0
    Read More
  37.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은 美애틀랜타…인천공항 19위

    중국·인도 공항 급부상…뉴욕 JFK는 20위 밖으로 밀려나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았던 공항은 미국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국제공항은 19위를 차지했다고 블룸버그통신...
    Date2018.04.11 Category『국제뉴스』 Views138 Votes0
    Read More
  38. [영상]이기적 운전 끝판왕, 대형차 2대 사고 유발 승용차 ‘난 몰라’ 제갈길

    고속도로 출구를 뒤늦게 발견한 운전자가 무모하게 방향을 틀어 정상적으로 진행하던 차량 2대의 사고를 유발했다. 하지만 문제의 차량은 아무 잘못 없다는 듯 유유히 사고현장을 떠나 분노를 촉발했다. 중국에서 벌어진 일이다. 최근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에...
    Date2018.04.11 Category『중국뉴스』 Views208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910 Next
/ 910
사이트맵 보기/닫기